㈜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대표이사 민용재)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시그널앤코(대표 서총동)는 트랜스스튜디오(대표 장호준)가 개발한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MORPG ‘트리플S’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은 ‘기계’, ‘물리’, ‘인체’ 등 3가지 스킬 공학으로 나눠진 캐릭터들의 필살기를 엿볼 수 있으며, ‘트리플S’의 특징인 ‘쿨타임 없이 연속으로 펼치는 스킬’과 ‘쉴새 없이 몰아치는 무한 콤보 액션’으로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잘 표현했다.

‘트리플S’는 우주 정복을 노리는 절대악과 이를 방어하기 위해 행성 수호신들이 전투를 벌이는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배경으로 한 액션 MORPG로, 다양한 캐릭터와,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모색한 SF 배경은 획일화 된 국내 게임 시장에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이다.

한편, ‘트리플S’는 트랜스스튜디오 장호준 대표와 이신일 개발 이사 등 네오플 출신의 국내 베테랑 개발자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사전예약 실시 일주일 만에 사전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통해 기대작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