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실전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잉글리시가 인기 영어 교육 유튜브 방송 ‘아란TV’에서 실전 영어에 강한 영어 교육 앱으로 추천 받아 화제다.

3월 28일에 유튜브에 업로드된 아란TV 방송에서는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미국에 방문 시 미국 입국 심사를 원활하게 받는 ‘꿀팁’을 소개했다.

아란TV가 이번 방송에서 제시한 팁에 따르면 입국 심사 등 외국에서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그에 맞게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특히 일방적인 인강 시청만으로 언어 능력이 완성되지 않으며, 실제 외국어로 소통하거나 실제 외국어를 듣고 말하면서 훈련하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란TV는 이러한 훈련 방법에 부합하는 영어 교육 앱으로 오잉글리시를 추천했다. 오잉글리시는 공항에서 사용되는 영어 외에도 호텔, 병원, 학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는 영어를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앱으로 PC 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실제 듣고 말하며 훈련할 수 있다.

아란TV는 “한국의 영어교육은 문법와 독해 위주인데, 실제 듣고 말하는 교육이 부족하다’며 ‘오잉글리시에서는 어휘나 패턴, 영상학습뿐 아니라 음성채팅에서 원어민 회화까지 가능하여 듣고 말하는 최고의 영어학습법을 구현하였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오잉글리시는 실제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앱으로 이용자의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뛰어난 콘텐츠로 영어프로그램에 까다로운 영어전문 유튜버로 부터도 극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오잉글리시는 디바제시카, 에밀, 데이브x에리나, 숀댄TV 등 영어 관련 유튜버와 함께 올바른영어학습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아란TV의 영상은 오잉글리시와 유튜버와의 콜라보레이션의 7번째 작품이다

이번 방송은 유튜브내 ‘아란TV 채널(https://youtu.be/gcd7_vFNbX0)에서 시청 가능하며, 방송을 본 시청자를 대상으로 오잉글리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조건희 / inja@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