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소프트, 국내외 성장 위해 적극적인 M&A 하겠다

2018-02-07 16:39:12


엔씨소프트는 7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엔씨는 2017년 4분기 실적은 매출 5,333억 원, 영업이익 1,892억 원, 당기순이익 1,207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7%, 86%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81% 증가했다. 연간 매출은 1조 7,587억 원, 영업이익이 5,850억 원, 당기순이익이 4,439억 원을 달성, 전년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78%, 당기순이익은 64% 각각 성장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3,340억 원, 북미/유럽 1,404억 원, 일본 433억 원, 대만 383억 원이고, 로열티 매출은 2,028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953억 원, 리니지 1,544억 원, 리니지2 658억 원, 아이온 470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611억 원, 길드워2 828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 매출은 '리니지M' 등 모바일게임 실적이 전체 매출 57%를 차지하면서 성장을 끌었고, 로열티 매출은 전년대비 66%가 증가했다.

 

엔씨는 올해 신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고, PC온라인은 MMORPG '프로젝트TL'을 포함한 6개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프로젝트TL은 연말 중에 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한다.

 

이외로도 이 회사는 국내외 시장 성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개발력 있는 국내외 게임사를 인수합병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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