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못지 않게 무게감 높아지는 DLC   엘든링 DLC, 스팀 판매수익 8위 등극

2024-02-22 23:41:52


패키지 시장에서 유료 DLC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보통 캐릭터나 탈것, 꾸미기 아이템 등으로 구성되어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이라는 인상이 강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근래에는 풍성한 콘텐츠로 무장한 유료 DLC가 게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는 것.

 

‘The Game Awards 2022’ 올해의 게임, ‘Golden Joystick Award 2022’, ‘제26회 D.I.C.E. 어워즈’, ‘2023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등 세계 수많은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엘든링'은 오는 6월 21일, 대망의 DLC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에서 플레이어는 미켈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ELDEN RING(엘든 링)’ 이야기의 어두운 면을 파헤쳐 간다. 새로운 지역인 '그림자의 땅'에는 오픈필드는 물론, 레거시 던전, 소규모 던전이 포함되어 있으며 본편의 림그레이브보다 더 넓고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 DLC 한정 레벨업 요소가 적용되고, 태도와 역수검, 격투 무기와 투척 단검 등 새로운 무기 8종과 마법, 전투 기술 등이 다수 추가된다.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며 오늘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 '황금 나무의 그림자'는 스팀 최고 인기 게임(판매 수익 순) 8위에 랭크되며 팬들을 다시 엘든링의 세계로 불러들이고 있다.

 

참고로 프롬소프트웨어의 미야자키 히데타카 디렉터는 "다크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의 DLC와 비교했을 때 그보다 눈에 띄게 큰 규모로 개발됐다"며 "그러나 엘든링의 모든 것이 완성된 것은 아니"라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유비소프트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의 가장 최근 DLC인 '블랙셀(시즌2)'도 팬심을 잡는데 성공했다.

 

시즌2에는 6 대 6 데스 매치 신규 맵 3개, 신규 전쟁 모드 맵 1개 추가, 기존 에어본과 스키드그로우 맵 변경, 여기에 팀 건 게임, 스나이퍼 전용, 호드포인트, 팀 데스매치와 유사한 현상금까지 여러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좀비 모드와 워존에서도 스토리, 설계도, 기간 한정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이 외에 배틀 패스와 20 티어 스킵 토큰, 1,100 포인트와 오퍼레이터, 무기 도안이 포함됐다.

 

매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게임인 만큼 DLC 역시 출시 직후 스팀에서는 전 세계 최고 판매 제품 4위에 올랐으며, 일 최고 동시접속자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국산 콘솔 게임들도 DLC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P의 거짓'은 올해 첫 DLC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레벨 기획과 시나리오/설정, 퀘스트, 밸런스, 전투, 시스템 및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추가 인력 모집을 진행했다.

 

출시 한 달 만에 10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한 'P의 거짓'은 특히 스토리에서 호평을 받았고, 그만큼 추가 DLC에 대해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본편 곳곳에 메인 스토리 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남겨놓았기 때문. 

 

특히 지난해 11월 라운드8 스튜디오의 최지원 디렉터는 난파된 배 위에 올라서 있는 'P'의 모습이 담긴 DLC 관련 콘셉 아트를 공개하며 "이 콘셉 아트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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