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실적 악화에 희망퇴직 실시… 일각, 대표 무보수 무슨 의미 있나?   예산 감축 등 영업관리 집중

2023-11-07 20:11:41


데브시스터즈가 7일 오전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업이 직면한 현 상황을 알리고 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을 공지했다.

 

우선 이지훈, 김종흔 공동 대표는 경영 안정화가 될 때까지 무보수로 책임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미 이지훈, 김종흔 대표는 지분 매각으로 거액의 시세 차익을 챙긴 상황에 이제 와서 무보수로 책임 경영을 한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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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사내 메일에서는 마케팅 전략 변경과 예산 감축, 일부 복지 제도의 축소 등 전반적인 영업비용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언급되기도 했다. 그리고 본사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상세한 내용은 내부 별도 공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철저한 경영 효율화 및 손익 관리 등을 통해 위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며 “쿠키런: 킹덤의 중국 진출, 쿠키런 신작 기반 차기 동력 보강, TCG 및 VR 등 신규 사업 집중 등 미래 경쟁력도 함께 제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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