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PC 기대작 ‘워헤이븐’, 접근성 높인 게임성으로 시장 공략   얼리 액세스 6월 진행

2023-05-22 23:53:13


넥슨은 자사의 PC 기대작 ‘워헤이븐’의 미디어 테스트를 지난 18일 진행했다.

 

워헤이븐은 칼, 창 등 냉병기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헤러스’의 대규모 전장에서 ‘연합’과 ‘마라’ 두 진영이 16대 16으로 나뉘어 자신들이 믿는 영웅의 교리에 따라 끝없이 맞붙는 대규모 PvP 게임이다. 32명의 플레이어는 불사의 존재인 병사로 분해 근거리에서 맞붙는 치열한 전투와 강렬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공적을 쌓아 초월적 위력을 자랑하는 영웅의 화신으로 변신해 전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도 있다. 

 

워헤이븐은 손쉬운 컨트롤과 단순한 규칙을 적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전투에 임하면서, 묵직한 손맛과 말초적 쾌감을 극한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세계 각국의 중세 문화를 결합한 판타지 세계관에 무한 부활을 접목해 장르적 무게감을 덜어냈다. 반면, 전장별로 배치된 특수 기믹과 지형지물을 비롯해 분대 플레이, 영웅 변신 타이밍 등 숙련도가 높은 플레이어를 위한 전략 요소들도 곳곳에 더해 다층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워헤이븐은 지난해 10월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 피드백을 심도 깊게 분석하며 게임 전반에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직관적인 전투 상황 파악을 위해 점수 책정 방식을 가점식으로 변경했고, HUD 및 UX/UI를 개편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또, 게이머 사이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채택하는 동시에 텍스트 사용을 확대해 전투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메라 시점 또한 근접 전투에 최적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조정해 조준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묵직한 손맛과 타격감, 쾌감은 유지하되, 박진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동 속도뿐만 아니라, 공격과 반격, 방어 속도 전반을 상향했다. 

 

또한, 본 게임은 기본 컨트롤부터 각 병사와 영웅 별 고유 스킬을 익힐 수 있도록 훈련소를 세분화하고, AI봇과 실전처럼 플레이할 수 있는 연습 전장 콘텐츠를 추가했다. 

 

기초 훈련소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자동으로 입장하는 훈련소로, 병사 캐릭터 ‘블레이드’로 타격 거리감과 기본 스킬, 컨트롤 방식을 익힐 수 있다. 상급 훈련소에서는 병사(블레이드, 스파이크, 워해머, 허시, 가디언, 스모크)와 영웅(마터, 먹바람, 레이븐, 호에트) 중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고유 스킬과 연속 공격 등을 익힐 수 있다.

 

4명 또는 8명의 플레이어와 같은 진영이 되어 AI봇으로 구성된 적진과 맞붙으면서 실전 감각과 맵을 익힐 수 있는 연습 전장도 추가했다.  

 

신규 캐릭터로는 사막 문화권의 여성 병사 ‘허시’를 선보인다. 사막에 버려졌던 ‘요비(허시 본명)’는 정보 수집 비밀 결사에 의해 거둬져 첩보원으로 키워졌다. 결사의 계승 방식을 논하던 중 의견 충돌이 격화되자 충동적으로 스승을 공격한 후 도망쳤고, 결사의 추적을 피해 전장에 뛰어들었다.

 

허시 말고도 병사로는 ‘블레이드’, ‘스파이크’, ‘워해머’, ‘가디언’, ‘스모크’를, 영웅으로는 ‘마터’, ‘먹바람, ‘레이븐’, ‘호에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워헤이븐의 ‘쟁탈전’은 중앙의 A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끝없는 전투와 견제가 이어지는 전장으로, ‘파덴’과 ‘시한’ 맵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제한 시간 내 중앙 A거점을 차지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해야 하며, 팀 점수, 남은 추가 시간, A 거점 점령 여부 순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중앙 A거점은 구역 안에 아군이 상대보다 많아야 점령 깃발을 올릴 수 있으며, 완벽하게 점령한 진영만이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한쪽 진영의 점수가 99%에 도달하면 승리 진영을 가르기 위한 추가시간이 시작되고, 수세에 몰린 진영 병사 단 한 명이라도 A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면 시간이 줄어들지 않아 역전을 노릴 수 있다.

 

이외로도 부활거점과 대포거점이 맵의 상, 하단에 각각 위치한다. 대포거점을 점령하면 강력한 위력으로 원거리 방사 공격이 가능한 대포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측면과 후면 기습 공격 위험에 노출되기 쉬워 분대원들의 엄호가 필요하다. 

 

신규 맵 ‘시한’은 화산 섬에 위치한 유적지다. 검은 화산재에 오염된 저주받은 땅으로 스산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병사들을 압도한다. 대포로 A거점 상판을 무너뜨려 전장을 지하로 주저 앉힐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다양한 전술 플레이도 구사할 수 있다. 또, 각 진영 본진에는 발리스타가 배치되어 있어 적진의 침투를 방어할 수 있다. 

 


 

신규 모드 ‘점령전’은 거점 점령에 특화된 모드로, ‘겔라’와 ‘모샤발크’ 맵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3개의 주요 거점과 부활 지점, 인간 대포가 배치해 있으며, 상대 진영보다 더 많은 주요 거점을 점령해야만 아군 점수가 올라가고, 점수를 100%까지 먼저 채운 진영이 승리한다. 한쪽 진영의 점수가 99%에 도달하면 승리 진영을 가르기 위한 추가 시간이 시작되고, 차지한 거점이 적은 진영이 추가 거점을 점령하지 못한 채 추가 시간을 모두 소진하게 되면 승부가 가려진다. 

 

‘겔라’는 보조 거점까지 총 4개의 거점이 위치한다. A와 C거점은 각 ‘마라’와 ‘연합’ 진영에 가깝게 위치하며, 강 건너에 위치한 중앙의 B 거점을 점령해 적진을 돌파할 수 있는지가 승부의 핵심이 된다. 맵 한 가운데 위치한 보조 거점은 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점령 시 아군 부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아군 진영의 든든한 지원을 받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차지해야 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한편, 넥슨 하반기 대표 신작 워헤이븐은 6월 20일(한국시간)부터 27일까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얼리 액세스 체험판을 무료로 공개하고 글로벌 게이머들로부터 마지막 완성도 점검을 위한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또 6월 9일(한국시간) 열리는 글로벌 종합 게임쇼 SGF 2023에 참가, 대규모 PvP 신작 게임을 기다려온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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