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배틀그라운드-LoL' 인기몰이   2월 4주 온라인게임 Top 10

2021-02-22 15:19:08


2월 4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e스포츠 대회를 인기리에 진행 중인 '배틀그라운드'와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이 주목됐다.

 


 

■ 배틀그라운드, PGI.S로 인기 상승세

 

크래프톤의 펍지스튜디오가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2주차 결과를 공개했다.

 

전 세계 8개 지역 32개 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출전하는 PGI.S는 주중에 위클리 서바이벌, 주말에 위클리 파이널이 진행된다. 2월 20일과 21일 펼쳐진 2주차 위클리 파이널 경기 결과, 중국의 Four Angry Men과 infantry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Four Angry Men은 합산 53킬 85포인트로 1주 차보다 증가한 상금인 5만 달러를 획득했다. 여기에 Pick’Em 챌린지 이벤트를 통한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 상금이 추가돼, 2주 차까지 11만 2,365달러로 누적 상금 순위로도 1위에 등극했다.

 

한국 팀 중에는 Gen.G(젠지)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3위에 안착했다. 지난 1주 차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Afreeca Freecs)는 32킬 48포인트로 11위를 기록했다. 누적 상금 순위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가 각각 5만 1938달러와 3만 4958달러를 달성하며 4, 5위에 올랐다.

 

오는 2월 23일부터25일까지 3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가, 27일과 28일 위클리 파이널이 펼쳐진다. 위클리 파이널의 상금 규모는 매주 늘어나며, PGI.S 기간 중 계속되는 Pick’Em 챌린지 이벤트로 크라우드 펀딩 금액은 더 증가할 예정이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한층 업그레이드 된 2021 격전 공개

 

라이엇게임즈는 LoL의 팀 토너먼트 모드 격전을 새롭게 시작한다.

 

격전은 팀 대항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 모드다. 프로 경기와 같은 경기 방식을 경험할 수 있고, 특별 보상이 주어져 지난 해 정식 출시 이후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그간 격전 모드를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와 플레이어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장 돋보이는 개선점은 팀 생성 관련 시스템이다. 다섯 명의 팀원을 모으는 것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한 조치다. 소속팀이 없는 플레이어는 자유 선수 상태를 켜고 팀 찾기 페이지에서 팀원을 모집하고 있는 팀을 확인한 뒤 합류 요청을 보낼 수 있다. 해당 팀의 주장은 알림을 통해 요청을 확인할 수 있다. 팀 주장은 합류 요청에 대한 알림을 상시 확인할 수 있으며, 먼저 팀원 초대가 필요할 때는 자유 선수 목록을 확인할 수도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보다 많은 플레이어가 격전 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2021 시즌부터는 이전 시즌의 랭크를 보유한 플레이어라면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다. 참가를 위해 2021 시즌 배치 게임을 급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격전 모드의 진행 빈도도 높였다. 기존 월 1회에서 격주 운영 방식으로 변경하고, 주말이 아닌 주중에 격전을 진행하는 등 특별 격전 기회도 자주 마련해 보다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6개 팀 구성으로 진행되는 정복자 격전과 월드 챔피언십 격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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