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피플, ‘파이널 블레이드 X’ 리메이크 제작

2020년 06월 27일 12시 40분 51초


스카이피플과 엔씨소프트의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파이널 블레이드’ 국내 서비스가 26일 오후 7시에 종료됐다. 서비스 종료 공지 후 글로벌 버전은 스카이피플이 자체서비스를 진행하며 유지되고 있는만큼 국내도 자체서비스를 통해 재출시 할 것이라는 추측도 다수 보였으나 이후 스카이피플 측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스카이피플은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후 파이널블레이드의 상표권을 엔씨소프트로부터 구매했으며, 리메이크 버전 ‘파이널 블레이드 X :환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스카이피플 박경재 대표는 “3년 5개월이란 시간동안 진행해왔던 국내 파이널 블레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게되어 마음이 편치않고 서비스 기간동안 많은 부분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파이널 블레이드를 사랑해주신 유저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리메이크 버전인 ‘파이널 블레이드 X’ 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컨텐츠 구조와 그래픽적 개선, 성장구조를 탑재하여 익숙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파이널블레이드X로 유저분들께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파이널블레이드 X는 기존 파이널블레이드 IP를 계승하여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의 개편과 더불어 성장구조와 밸런스, 컨텐츠 등 전반적인 재구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유저들 간 장비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기능을 탑재하여 유저 간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요소를 강화시킬 예정이며, 블록체인 기술 도입(NFT) 또한 염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스카이피플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후속작인 파이브스타즈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카이피플은 지난 17일 블록체인 신기술을 탑재한 신작 ‘파이브스타즈’ 2차 CBT를 선보이며 국내외 게이머들과 블록체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파이브스타즈와 더불어 파이널블레이드 X까지 블록체인과 게임 양쪽 사이드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스카이피플의 행보가 게임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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