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부터 열심히 다크에덴m CBT에 참여해보고 있습니다.

시네마틱 영상이 고퀄로 나왔길래 게임은 어떻게 뽑혔을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진짜 너무 재밌게 플레이해보고 있네요ㅋㅋ 얼른 나왔으면..

원작 감성을 잘 살린 2D 그래픽에 더 세련되어진 듯한 분위기..

다크에덴 특유의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저랑 딱 맞는거 같은 느낌이ㅋㅋ

오픈 필드에서 슬레 뱀파끼리 서로 계속 치고박고 하면서 사냥하는 것도 재밌고

덕분에 자사보다는 손으로 열심히 돌면서 슬레 학살 좀 하고 있습니다ㅋㅋ

지금 슬레는 37만명 뱀파는 45만명 사전예약 신청했던데

오픈하고서도 뱀파가 싹 바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ㅋㅋ 뱀파로 쭉 달려봐야죠!!

얼른 정식 오픈했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