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20조 원에 이르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2일 사이트가 오픈 한 이후 24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게임산업은 마이너스 11% 성장이라는 무거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게임산업은 이제 좋은 시절을 다 끝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국내 게임산업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지만 향후 25주년 30주년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게임 산업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더 나은 게임 산업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게임산업을 대변하겠다는 그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비소프트 코리아 대표 홍수정입니다.

게임 전문 언론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대한민국의 게임 산업을 대표해 게임 컨텐츠 및 문화에 대한 넓은 시야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주고 계십니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고 계시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비소프트 코리아 대표 홍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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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샷>은 게임과 콘텐츠, 플랫폼을 두루 아우르는 다채로운 기사로 한국 게임의 성장을 이끌고 산업과 이용자를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었습니다.

24년간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담은 기사로 게임 문화와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신 <게임샷>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 미디어로서 더욱 높이 비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컴투스 대표이사 이주환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영만입니다.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지 ‘게임샷’은 국내외 게임과 e스포츠 관련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긴 시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국내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의 동반자로 함께 해온 게임샷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샷’에서 한국 게임 산업과 e스포츠의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4년. 참으로 긴 세월입니다. 국내 게임산업 역사를 30년 남짓으로 보면 대부분 추억을 게임샷과 함께 해온 셈입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게임 전문 미디어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주신 게임샷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깊이 있는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 힘찬 격려로 우리 게임산업의 방향등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장 강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