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소프트, TL 국내 지표 좋지 못한 것은 사실

2024-02-08 09:27:50


엔씨소프트는 8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의 연간 실적은 매출 1조 7,798억 원, 영업이익 1,373억 원, 당기순이익 2,139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5%, 51% 줄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1,497억 원, 아시아 3,499억 원, 북미•유럽 1,358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445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35%다.

 

아울러 이 회사의 지난해 MMORPG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의 부진요인에 대해 "국내 출시 후 성과 등 여러 가지 지표가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부진 요인은 콘텐츠 난이도와 조작 편의성, PVE 밸런스 문제 등으로 내부 기대 성과도 도달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서비스 후 유저들의 반응을 빠르게 반영하면서 최적화를 이뤄내고 있고 이에 따른 리텐션이 좋아지고 있다. 또 여러 지표로 서구권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고 올해 아마존을 통해 해외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한, 신작 '프로젝트E', 'LLL', '아이온2' 등에 대해서는 "현재 엔씨는 콘솔/PC 시장에 집중하고 있고, 특히 글로벌 시장에 맞춰 BM 전략을 다각화하는 중이다"며 "'아이온2'는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신작이라 전사적으로 집중해 준비 중이고, MMORPG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PVE 콘텐츠 요소로 승부할 계획이다. 물론 PVP 콘텐츠도 준비됐다"고 언급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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