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후뢰시' 타루미 토타, 4월 한국 팬미팅 앞두고 근황 공개

2024-01-23 17:51:20


일본의 전설적인 히어로물 ‘후뢰시맨’ 스타들이 오는 4월,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7일,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에서 ‘레드 후뢰시’ 역을 맡은 타루미 토타(垂水藤太·66)가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는 타루미 토타의 근황과 함께 오는 4월 20일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후뢰시맨’ 팬미팅 소식도 공개됐다.

 

타루미 토타는 1986년 일본에서 방영된 ‘지구방위대 후뢰시맨’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다년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모델이자 꽃집 사장으로 변신해 인생 2막을 펼쳐가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는 과거 후뢰시맨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특히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후뢰시맨의 변신 포즈는 액션 감독의 즉흥적인 주문이었다며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또한 당시 CG 기술 수준이 낮아 현장에 실제 폭탄을 터트리고, 배우들이 맨몸 연기를 펼쳐야만 했다고 ‘웃픈’ 이야기를 말하기도 했다.

 

주인공 역할로서 힘든 점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후뢰시맨은 어린이들이 보는 방송이기에 리더 입장에서 노력했다”며 “배우들은 촬영장에서 욕설을 사용하지 않았고, 어린이 팬들 앞에서 흡연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도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어린 시절 후뢰시맨을 보고 자라 지금은 사회의 주역이 된 이들에게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강조했다.

 

한편, 오는 4월 20일에는 후뢰시맨 국내 출시 35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이 개최된다. 국내 최초로 주연급 일본 배우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팬미팅은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리며, 입장 티켓은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 독점 판매 중이다.

 

행사를 기획한 컴투스플랫폼 이은표 팀장은 “어린 시절 영웅을 향한 팬심에서 시작된 행사”라며 “후뢰시맨 팬분들께 감동을 전한다는 책임감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뢰시맨 주연 배우 타루미 토타, ‘그린 후뢰시’ 우에무라 키하치로, ‘블루 후뢰시’ 이시와타 야스히로, ‘핑크 후뢰시’ 요시다 마유미, 매력적인 악역 ‘레이 네펠’ 역을 맡았던 하기와라 사요코, ‘키르트’ 코지마 유코, ‘우르크’ 나가토 미유키가 참여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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