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10개 구단의 공동입장문에 대해 반박   재정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방안 시행했다

2024-01-19 23:03:42


최근 LCK 소속 10개 구단들이 전달한 ‘지속가능한 LCK를 위한 공동입장문’에 대해 LCK 측은 19일에 입장을 전달했다.

 

지난 기사 보기 : LCK 소속 구단들, LCK에 변화 강력 촉구

 

LCK 측은 “최근 LCK 일부팀에서 리그에 대한 요구사항을 공개적으로 배포하였다. 리그 파트너십 모델을 비롯한 중요사항을 서로 상시적으로 논의하고 협의하고 있었음에도 이런 방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LCK를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리그로 만드는 것은 언제나 저희들의 우선순위이자 비전이다. 장기 파트너십 모델 출범 이후, 리그의 사업을 확장하고 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며 리그와 팀과 선수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그동안 LCK는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다. 지금까지 리그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방안을 시행해왔다”고 덧붙였다.

 

LCK 측이 그간 노력했다는 방안은 아래와 같다.

 

- 리그의 순수익이 아닌 매출 자체를 균등 분배

- 예상치 못한 경기침체 속에서 팀들에게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최소분배액(MG) 지급(도입 예정)

- 잔여 가입비 납부 연기 및 각 팀의 상황에 맞게 납부 시기를 유동적으로 조정. 이에 따라 현재 예정된 가입비의 약 50%만 납부된 상태

- 공인 에이전트 제도, 육성권, 균형지출제도(SFR, Sporting Financial Regulations) 도입

 

더불어 LCK 측은 “공동 의사 표현을 할 경우 징계할 수 있다고 한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제재는 일부 팀이 10개 팀 전체를 대표한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다른 일부 팀들이 그들의 대표권을 거절한 상황일 때 주어질 수 있다. 일부가 허위로 대표성을 지닌다고 주장할 경우에는 사칭으로 간주해 징계할 수 있다고 안내한 바 있다”며 “저희는 공개적인 방식으로 파트너들과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 없으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10개팀 모두와 비공개로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보도자료 접수 desk@gameshot.net

게임샷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
기획
인터뷰
칼럼
취재기
블록체인
e스포츠
IT
업계소식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블록체인
e스포츠
IT
리뷰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IT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이벤트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