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콘솔 기대작 ‘용과 같이8’, 시리즈 최대 볼륨   용과 같이8 미디어 쇼케이스

2024-01-19 22:28:50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자사의 콘솔 신작 ‘용과 같이8’ 론칭을 앞두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서울 마포에 위치한 H스테이지에서 19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용과 같이8 한국 발매를 기념해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용과 같이 스튜디오 사카모토 히로유키 치프 프로듀서, 한국 앰배서더 다나카 유키오,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부사장이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김현주 부사장은 “용과 같이8 1월 26일 발매 예정이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자리는 기자 간담회 외에도 유저분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 부사장 인터뷰가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사카모토 프로듀서와 한국 앰배서더 다나카 유키오가 담당했다.

 


사카모토 프로듀서

 


다나카 유키오

 


김현주 부사장

 

-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된 소감.

 

다나카 : 용과 같이를 오랫동안 즐겼고, 관련 노래를 많이 부르거나 영상을 많이 올렸다. 물론, 과거는 세가에서 앰배서더 지정 없이 팬으로서 한 것이었는데, 이를 세가에서 좋게 봐주셔서 공식으로 지정해 주셔서 기쁘다.

 

- 이번 무대를 하와이로 바꾼 이유는?

 

사카모토 :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정한 후 무대가 결정된다. 이번 작은 카스가가 어머니를 찾아 하와이에 오게 된 이야기를 그렸고, 무대가 바뀐 만큼 임팩트 있는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이번 작은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다 보니 맵이 커진 것 같다. 콘텐츠 분량도 그만큼 커졌을 것 같다.

 

사카모토 : 맵이 넓어졌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는 의견들이 많다. 하지만 넓어진 만큼 광범위하게 지역을 만들어봤고, 이 안에 사이드 스토리 등을 녹였다. 또 길을 걸어가다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면 신뢰도가 높아지고 동물들도 친해지면 관련 행동을 한다. 전반적으로 하와이를 걸어 다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무 먼 거리는 택시를 타고 패스트트래블로 이동이 가능하고, 전방위적으로 재밌게 구성하려고 콘텐츠를 곳곳에 넣었다.

 

- 이번 작은 모델3 게임이 등장한다.

 

사카모토 : 이번 작은 기존 작과 달리 모델3 게임들을 넣어보고 싶어 넣게 됐다.

 

- 키류의 비중이 늘어난 이유는?

 

사카모토 : 이번 작의 키류는 암에 걸렸다는 설정이고, 이전 작처럼 슈퍼맨급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작 키류는 과거와 달리 나이를 먹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참전시켰고, 기존과 다른 느낌의 인간 드라마를 볼 수 있을 것이니 직접 확인해달라.

 

- 이야기는 리얼리티지만, 전투 중 기술이 판타지스러움이 있다.

 

사카모토 : 스토리 자체는 진지하고 스케일이 큰 인간 드라마를 베이스로 하고, 그 외에는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카뱌쿠라 역시 처음에 반대 의견이 많았으나 지금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이번 작 전투도 비슷할 것 같다. 단,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메인 스토리는 소중하기 때문에 진지한 이야기로 흘러갈 것이다.

 

- 맵이 3배가량 늘었는데, 플레이 타임은?

 

사카모토 : 시리즈 최장 시간 플레이를 요구한다.

 

- 끝으로 한마디.

 

사카모토 : 발매 직전에 이런 행사를 하게 돼 기쁘고, 게임 내에도 많은 이야기를 담았으니 직접 즐겨 주시기 바란다.

 

다나카 : 팬으로서 용과 같이8을 설레면서 기다리고, 실제 출시되면 더 많이 즐기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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