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초월의 리메이크 ‘어나더 코드 리컬렉션: 2개의 기억/기억의 문’   2가지 게임이 하나로

2024-01-17 10:00:01


Nintendo Switch 이전, 닌텐도 콘솔의 최고 부흥기를 이끌었던 닌텐도 DS/Wii로 출시한 명작 ‘어나더 코드’가 리메이크돼 출시된다.

 

한국닌텐도는 Nintendo Switch 추리 어드벤처 신작 ‘어나더 코드 리컬렉션: 2개의 기억/기억의 문(이하 리컬렉션)’ 론칭을 앞두고 미디어 시연회를 진행했다.

 

리컬렉션은 닌텐도 DS ‘어나더 코드: 2개의 기억(이하 2개의 기억)’과 Wii용 ‘어나더 코드: R 기억의 문(이하 기억의 문)’ 합본 리메이크이며, 원작은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과 몰입감 있는 구성 및 전개 등으로 전 세계에 많은 팬층을 만들어낸 바 있다.

 

하지만 기억의 문 이후로는 신작은 물론, 이식작조차 볼 수 없었으나, 15년만에 드디어 신작이 출시하게 됐다.

 


 


 


 

본론으로 들어와 리컬렉션을 살펴보면, 기본 외형이 전부 바뀌었다. 모든 캐릭터가 기억의 문처럼 새롭게 그려진 3D 그래픽으로 표현되며(일부 컷 및 대화창 페이스 그래픽 제외), 일어와 영어 더빙이 이뤄져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특히 탑뷰였던 2개의 기억과 3D 그래픽이었으나 횡스크롤 느낌이 강했던 기억의 문과 달리 리컬렉션 시점은 3인칭 시점으로 표현돼 현실감을 더욱 높였다.

 

또한, 2개의 기억은 터치 스크린와 마이크 등 NDS 기능, 기억의 문은 Wii 리모컨 기능을 활용한 조작 구성이었으나, 본 작은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및 자이로센서를 활용한 조작으로 통일됐다.

 

그리고 추리 어드벤처 장르에 취약한 유저들을 위해 내비게이션 모드가 존재하고, 이 모드를 활성화한 후 해당 방향으로만 진행하면 손쉽게 이야기를 전개시킬 수 있다. 단, 퍼즐은 힌트만 주니 이 파트는 직접 클리어해야 한다.

 


 


 


 

전작들이 국내 정식 발매되지 않았기에 간략하게 전작들도 설명하면, 2개의 기억은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 ‘블러드 에드워드섬’에 도착해 각종 사건을 겪는 소녀 ‘애슐리’와 정체불명의 소년(유령, 애슐리 눈에만 보인다) ‘디’의 이야기를 그렸고, 기억의 문은 2개의 기억으로부터 2년 후의 시점의 애슐리 이야기로 구성됐다.

 

짧은 시간 즐겨본 시연회 버전으로 간단한 평을 내려본다면, 깔끔한 캐릭터 모델링과 배경 그래픽이 눈에 띄었고, 휴대용으로 즐겨도 크게 그래픽 열화가 없는 편이다. 또 본편에서는 추가 이벤트까지 포함됐다고 하니 추리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좋은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심지어 분량도 게임 2개 분량).

 

한편, 리컬렉션은 오는 1월 19일 출시할 예정이고, 현재 체험판이 배포 중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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