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RPG 재미로 승부… ‘그라나도 에스파다M-롬’   유행은 돌고 돌아 옛것으로

2024-01-10 22:40:05


2024년 연초부터 MMORPG 기대작 소식이 연이어지고 있다.

 

대규모로 많은 인원들이 육성한 캐릭터로 경쟁하는 MMORPG 장르는 PC온라인 시장에서 수십 년 동안 인기가 식지 않는 장르였고,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 흐름이 이어져 매년 이 장르 히트작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

 

요 몇 년간 출시한 MMORPG는 기존 재미에 색다름을 넣어 차별화를 꾀했으나, 최근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들은 색다름보다 정통적인 재미에 초점을 두고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오랜만에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원작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200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이번 작은 IP(지식재산권)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수 년여의 시간을 들여 개발 중인 이 게임은 한빛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이 PC 온라인 원작의 감성을 계승한다는 모토로 만들어졌고, 현재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원작이 추구했던 유럽풍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수집한 캐릭터를 선택해 배치하는 배럭 모드, 무기 사용 자체와 동작을 변화시키는 전투 모드 등을 모바일에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현재 이 게임은 사전 모집을 진행 중이고, 이른 시일에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흥행작 ‘에오스 레드’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레드랩게임즈의 신작 ‘롬(ROM: Remember Of Majesty)’도 주목된다. 

 

얼마 전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 롬은 대규모 전투를 전략적으로 즐기도록 쿼터뷰로 게임을 구성하고 글로벌을 겨냥해 저사양으로 게임을 만들었다. 또 현상수배, 감옥, 가드 시스템, 가디언&코스튬, 충돌, 길드 정착 후 적용될 영지전, 거래 경제 극대화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롬은 모바일과 PC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것이며 원빌드로 아시아 주요 권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롬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1분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연초부터 출시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과 롬, 두 게임이 정통적인 재미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줄지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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