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챔버스 신작 ‘덴 오브 울브즈’, 한층 진화된 하이스트 게임 보여주겠다   10챔버스 in 도쿄 2023

2023-12-08 12:41:20


10챔버스(10 Chambers)는 지난 11월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자사의 게임을 소개하는 ‘10챔버스 in 도쿄 2023’을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유니티재팬에서 진행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10챔버스는 ‘페이데이’ 시리즈를 개발한 울프 안데르손과 20년 이상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2015년 설립했고, 2020년 텐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10명에서 시작한 스튜디오가 1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번 행사에서는 10챔버스는 신작 ‘덴 오브 울브즈’를 더 게임 어워드(TGA) 2023 전에 첫 공개했다(정식 공개는 TGA 2023).

 


사이먼 비클룬드 디렉터

 

10챔버스 사이먼 비클룬드(Simon Viklund) 나레이티브 디렉터 겸 사운드 디자이너는 “덴 오브 울브즈는 10년 이상 우리가 꿈꿔왔던 게임이다. 전작 GTFO가 페이데이를 개발하며 경험한 것들이 들어갔다면 덴 오브 울브즈는 GTFO와 페이데이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가 모두 들어갔다고 생각해 주시면 된다”고 운을 뗐다.

 

또한, “GTFO는 10명 남짓한 인원으로 개발했으나, 지금은 10챔버스가 100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스케일도 더 커졌다”며 “덴 오브 울브즈는 미국의 강력한 투자회사들에 의해 오랜 시간 규제받지 않는 외딴 미드웨이 제도를 배경으로, 규제가 없는 이 지역에서 하이스트가 어떻게 고도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2년간 사전제작을 한 덴 오브 월브즈는 블레이드러너와 공각기동대에 영향을 받은 2097년을 상상해 개발했고, 제약 회사가 큰돈으로 땅을 사면 이런 이야기가 벌어진다는 생각으로 내용을 만들었다”며 “다양한 문화가 융합된 미드웨이 지역에서 자본주의에 의해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오픈월드 장르가 아니어도 장르 특유의 탐험하는 맛을 살려 심층적인 세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래와 달리 근미래를 기반으로 세계관이 이뤄졌기 때문에 제트팩을 타고 다니기보단 건물의 색이나 배경색을 통해 미래의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게임 내 4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만들어 현실감을 높였다”며 “게임은 서사를 갖춘 4인의 코옵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타 게임과 달리 코옵으로 인해 스토리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이뤄졌다. 간단하게 혼자 진행하다가 고통받을 것 같으면 코옵을 통해 하면 되는 방식이다”고 언급했다.

 

사이먼 디렉터는 “덴 오브 울브즈는 4인 협동 FPS 하이스트 게임으로 장르를 정했고, 우리는 하이스트 게임을 많이 만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존 하이스트 게임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줄 것으로 자신한다”며 “전면 액션, 스텔스 등 하이스트 게임에서 보여줄 수 있는 요소들과 GTFO를 통해 쌓은 슈팅 경험, 또 플레이어가 자연스레 한곳에 모이도록 설계된 게임 구성 등으로 플레이어들을 매료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GTFO를 개발하는 동안 게임 분위기처럼 굉장히 우울했다. 하지만 덴 오브 울브즈는 GTFO와 다른 분위기의 게임이라 음악을 더욱 파워풀하게 이야기 전개도 색다르게 구성돼 개인적으로도 즐겁게 개발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덴 오브 울브즈의 출시일은 미정이고, 스팀 얼리액세스 및 콘솔 출시할 것이다. 또 가성비 높은 DLC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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