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쇼 ‘지스타 2023’이 위메이드의 드론&불꽃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지스타 2023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대표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관람객에게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지스타 3일 차에는 메인스폰서 위메이드가 ‘WEMADE FESTIVE NIGHT 라이팅 드론 & 불꽃쇼’라는 이름으로 해운대 이벤트 광장 일대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다음날로 연기됐다.

다행히 지스타 2023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8시에는 특이사항이 없어 일정대로 드론&불꽃쇼가 진행해 해운대에 있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하루가 미뤄졌지만 지스타 2023 마지막 날 진행돼 메인스폰서로서 행사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큰 역할을 했다.

아래는 현장 사진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