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차세대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   인조이 프리뷰

2023-11-15 22:32:58


크래프톤에서 개발 중인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inZOI)'가 지스타 2023에서 첫 선을 보인다.

 

ZOI는 '생명', '삶'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inZOI는 ‘삶 속에 있는, 삶과 함께하는’이라는 의미와 동시에 ‘삶의 즐거움(enjoy)’을 의미한다.

 

이름처럼 '인조이'는 모든 스토리의 핵심인 ‘인간관계’를 더욱 정밀하고 풍부하게 구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최신 엔진과 실사 그래픽으로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와 아바타, 가구, 주택 등을 게임 내부 기능만으로 손쉽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가상 세계 속 신이 되어 직접 만드는 이야기 

 

플레이어는 가상 세계 속의 신이 되어 원하는 대로 아바타 ‘조이’들의 삶을 변경하고 지켜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조이’들은 탄생과 죽음, 결혼과 출산, 다양한 직업 활동으로 삶을 꾸리게 된다. 자유의지를 허용하면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율 행동을 하지만, 이용자의 개입으로 삶이 여러 방식으로 변화된다.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성상 플레이할 때마다 ‘조이’들의 성향, 가치관, 성격이 무작위로 할당되며, 항상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삶의 희로애락 

 

'조이'들은 공원이나 거리에서 특별한 스토리를 가진 ‘조이’를 만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친구, 연인 등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기 전에 조이 간의 상호 동의가 필요하다.

 

또 상호작용의 대상이 가족인지 타인인지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 가족간에는 ‘가족애’라는 별도의 관계 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양한 대화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 실사 그래픽으로 구현한 가상현실 

 

인조이의 특징은 실사풍의 그래픽이다. 최신 언리얼 엔진 5을 활용해 사실적인 가상현실을 구현, 보다 몰입감 있는 인생을 경험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3개 이상의 도시를 개발 중이며, 이번 지스타 2023에서는 대한민국을 모티브로 한 가상도시 ‘도원’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화면 필터를 적용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계절과 날씨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

 


 


 

■ 자유롭고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인조이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하게 편집하고 꾸미는 것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이다. 의상의 깃, 소매, 기장 등 각 부분을 원하는 대로 편집해서 자신의 취향대로 제작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한 표정 인식 시스템으로 아바타의 표정을 직접 편집할 수 있다.

 

또한 자유도 높은 건축 모드를 통해 꿈꿔왔던 나만의 집을 직접 만들고 살아볼 수 있다. 특히 가구의 색과 재질을 바꾸고 AI 텍스처를 적용하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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