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대작 ‘파이널판타지16’, 부족함 없는 완성도   파이널 판타지16 미디어 시연

2023-05-24 23:19:53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4일, 스퀘어에닉스의 PS5 신작 ‘파이널판타지16(FINAL FANTASY XVI, 이하 파판16)’ 론칭을 앞두고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보코서울에서 미디어 시연회를 진행했다.

 

파이널판타지(이하 파판) 시리즈 정식 넘버링 작품인 파판16은 주인공이자 로자리아 공국의 제1왕자 ‘클라이브 로즈필드’가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고 마더 크리스털 파괴를 목표로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울러 이번 신작은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 핵심 개발자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와 타카이 히로시 디렉터 등이 참여했고, 게임 방향성도 시리즈 고유의 느낌은 살리면서 현세대에 맞춘 게임 방식이 눈길을 끈다.

 


 

이번 미디어 시연은 인터뷰와 프레젠테이션 시간 등을 빼면 대략 4시간가량 플레이 가능했다. 

 

먼저, 스토리는 타카이 히로시 디렉터가 언급한 것처럼 과거로 원점회귀한 느낌이 강하다. 요즘 시리즈는 SF 요소가 가미됐다면, 본작은 오랜만에 크리스털을 중심으로 한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또 스토리 역시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직관적으로 흘러가고 플레이어는 주인공 캐릭터 클라이브를 조작해 다양한 사건 사고를 풀어가면 된다.

 

또한, 이번 작은 전투 파트에서 전작들과 큰 차이를 보이는데, 전작까지는 RPG 장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형태였다면 본작은 순수 액션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참고로 데빌메이크라이(이하 데메크) 개발자가 참여한 작품답게 데메크를 기반으로 한 액션RPG 느낌이 강하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1명밖에 조작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플레이어 캐릭터는 소환수를 습득할 때마다 전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장착 및 선택 가능하고 근거리 공격과 간단한 마법 원거리 공격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 적의 공격은 특정 소환수를 장착해 전용 액션으로 방어를 할 수 있으나 회피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하고, 체력바 아래 게이지를 적당히 모아 L3+R3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간단하게 앞서 언급한 데메크 조작 체계랑 비슷하다.

 

더불어 파이널판타지 고유의 스킬 트리와 성장, 장비 착용 등은 마련됐고,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 등을 클리어해가며 임무를 완수하면 된다.

 

파판16에서 가장 눈여겨볼 점은 소환수 전투이다. 이 게임에서는 주인공을 포함한 메인 캐릭터들은 도미넌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소환수와 합체해 핵무기급의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소환수 전투는 인간 vs 소환수로 대전이 가능하지만, 거대 괴수물을 연상시키는 소환수 vs 소환수 대전도 가능하다. 소환수 전투는 기존 전투 이상의 박력감 넘치는 연출을 보여주는 이벤트 보스전이고, 상황마다 각기 다른 패턴으로 이뤄져 플레이어의 눈을 즐겁게 한다.

 

전반적인 조작 방식은 버튼 몇 개만 눌러도 될 정도로 게임이 쉽게 구성됐고, 복잡한 구조의 맵도 없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또 PS5 성능을 극대화한 그래픽과 최적화 등 2023년 기대작이라는 이름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니 오는 6월 22일 본 게임의 출시를 기대해보자.

 


FINAL FANTASY XVI © 2023 SQUARE ENIX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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