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 웹에서 사용 가능한 메타버스 ‘올림플래닛’으로 글로벌 공략 집중   올림플래닛 기자간담회

2023-02-23 10:18:21


올림플래닛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강남 인근 카페에서 23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사는 올림플래닛 사업 방향 및 엘리펙스 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됐고, 올림플래닛 경영전략실 안호준 CSO와 프로덕트본부 전상욱 CPO, 김명현 CTO가 참석해 관련 설명을 했다.

 

엘리펙스는 쉽고 빠르게 가상공간을 만들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 모든 디바이스에서 경험하는 MaaS(Metavers as a service) 플랫폼이며, 이 플랫폼의 메타버스 공간은 공간/디자인/모듈로 구성돼 사용자는 이를 조립해 가상공간을 쉽게 빠르게 만들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안호준 CSO

 

안호준 CSO는 “초기 메타버스 시장은 게임/소셜 중심 서비스로 시작해 이용자 급증에 따른 대중화와 함께 각 산업군에 특화된 시업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가 증가해 현재는 BTB형 메타버스 서비스로 진화했다”며 “시장에서는 메타버스 시장이 죽었다고 하지만, 지난 CES에서 메타버스와 관련한 다양한 소개가 됐고,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게임 및 영상 등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등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메타버스 공간이 필요한 산업과 사업자들에게 가장 최적화된 서비스형(SaaS) 메타버스 엘리펙스를 제공해 새로운 방식의 메타버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BTB 시장에서 개척할 계획이다”며 “엘리펙스는 빠른 구축 속도와 저렴한 비용, 다양한 가상공간 테마, 모듈화된 기능, 쉽고 간편한 접근성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호준 CSO는 “엘리펙스는 다양한 사업자들의 방대한 요구사항들을 표준화하고 별도의 서버구축이나 3D디자인 개발업이 각기 산업에 특화된 미리 랜더링된 가상공간을 선택해 맞춤형 메타버스를 즉시 도입할 수 있다”며 “마켓플레이스에서 선택한 가상공간을 통해 브로셔/이미지/영상 콘텐츠를 편집 및 업로드하고 멀티채널 배포를 통해 즉시 마케팅/홍보/세일즈/채용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 CSO는 “2015년 설립한 우리는 엘리펙스를 통해 2015년 대비 2022년 2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향후 BM 확장, 세일즈 채널 확장,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며 “BM의 경우 삼성전자 등 파트너스를 위한 제휴상품으로 이뤄진 구축형 서비스 외에도 보급형 테마버스를 통해 개별 산업에 특화된 구독형(무료/부분 유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고, 가상 공간에 공연을 보거나 광고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 마련(디스플레이 및 PPL), 굿즈 및 NFT를 판매하는 커머스, 티켓 및 판매를 통한 수익쉐어를 하는 BM을 넣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양한 사업 영업의 전문화된 에이전시 및 플랫폼 사업자와 리셀러 파트너 채널을 구축하고 더욱 공격적인 테마버스 보급 및 수입 창출 전략을 실행하는 세일즈 채널을 늘릴 것이며,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과 총판 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No.1 메타버스 SaaS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안호준 CSO 발표가 끝난 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코로나 이후 메타버스가 주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호준 : 최근에 나오는 기사나 분석들이 시장이 주춤하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과거 인터넷 시대에서도 닷컴만 붙이면 뭐든지 된다고 했던 닷컴 버블 시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엘리펙스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3D를 쉽고 빠르게 구현해서 정보를 전달하다 보면 메타버스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올 것 같다.

 

- 국내 기업들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뛰어들었다. 엘리펙스만의 핵심 강점이나 차별점은?

 

김명현 : 어느 기업이든지 손쉽고 빠르게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우리 플랫폼의 차별점이다. 또 엘리펙스는 별도 클라이언트 없이도 웹을 활용해 공간을 제작해 SNS나 블로그에서 해당 공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 최근 코엑스 등에서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하고 있는데, 서울 전체나 글로벌 랜드마크를 꾸미는 것이 목적인가?

 

전상욱 : 현재 코엑스에서 사용된 메타버스 공간은 실제 공간을 사전에 보고 어떻게 활용할지 사전에 검토하는 형태로 구현됐다. 단순히 랜드마크로 꾸미는 것이 아닌 이런 형태로 

 

- 상당수 메타버스 플랫폼을 살펴보면 모델링 질감 등이 실제 현실과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엘리펙스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현됐고,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어떤 부분에 공을 들였나?

 

김명현 :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가상 공간을 웹에서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적으로 엘리펙스는 2D 360 이미지의 정보와 경량화된 3D 모델링 등을 혼합해 현실감을 높였다.

 

- 블록체인을 결합할 계획은 있나?

 

김명현 : 메타버스라고 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블록체인이나 코인이다. 현재 우리는 자체 코인을 발행할 계획은 없지만 블록체인에 파생된 NFT를 구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은 고려 중이다.

 

- 엘리펙스는 쉽고 빠르게 가상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개발 난이도로 보면 어느 정도 수준인가? 또 메타버스 플랫폼을 다룰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은 없나?

 

전상욱 : 크리에이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온라인상에서 지원하는 것들은 준비 중이고, 플랫폼이 BTB를 지향하다 보니 기업이 이용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 건설, 전시, 미술관 등 다양한 업종과 기술 협력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느 곳에서 많은 활용이 되고 있나?

 

안호준 : 주로 건설 쪽에서 많은 활용을 하고 있고, 코엑스 같은 전시 쪽에서 쇼룸을 미리 보는 형태로 사용 중이다. 향후 작은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커머스, 프랜차이즈, 작은 점포 등의 공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좌측부터 전상욱 CPO, 안호준 CSO, 김명현 CTO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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