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악마의 장난을 경험하라!   연말 명절을 맞아, 디아블로® II: 레저렉션™(Diablo® II: Resurrected™)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반가운 게임 속 이벤트, ‘공포의 22일 밤(22 Nights of Terror)’이 시작된다.

금일 12월 14일 새벽 4:00부터 내년 1월 5일 새벽 4:00까지 (모두 한국 시간 기준) 변덕스러운 마법이 대자연 속에 스며들어 성역의 짜임새가 24시간마다 한 번씩 변화한다.  이로 인해, 총 스물 두 차례의 밤이 지나는 이 기간 동안, 공포 가운데에서도 흥겨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게임 규칙이 날마다 바뀌며 적용된다.  게임 내 일일 메시지를 통해 그 날 하루 동안 지속 적용되는 새로운 게임플레이 속성이 공개돼, 이 기간 성역을 방문하는 플레이어들은 매일 강력한 전리품과 새로운 깜짝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