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넷마블”, ‘세븐나이츠2’ 연일 진기록 갱신… 구글 매출 2위   연말에 강한 넷마블

2020-11-21 12:50:44


넷마블의 초특급 신작 ‘세븐나이츠2’가 리니지 형제 양강구도를 깨고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원작 ‘세븐나이츠’의 20년 후를 무대로 한 세븐나이츠2는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넘는 스토리텔링과 넷마블의 안정적인 운영, 그룹전투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턴제RPG를 MMORPG로 장르 변경을 했다고 하여 우려가 있었지만, 전작보다 높아진 완성도로 론칭 직후부터는 그런 우려는 곧바로 잠식됐다.

 

아울러 이 게임은 연일 각종 진기록을 달성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론칭 6시간 만에 애플앱스토어 매출 1위, 3일 만에 구글 매출 2위에 오르며 빠르게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또 올해 넷마블이 출시한 게임 중 이처럼 단기간에 좋은 성적을 올린 게임은 세븐나이츠2가 유일하다.

 

넷마블 관계자는 “뛰어는 스토리텔링과 그룹전투를 활용한 전략전투 등에서 많은 유저분이 호평을 해주시고 있다. 앞으로도 이 인기를 지속할 수 있게 좋은 콘텐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다함께차차차’,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등 연말에 출시하는 게임은 항상 흥행했는데, 그 DNA를 이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세븐나이츠가 구글 매출 1위에 장기집권한 ‘리니지M’을 제치고 왕좌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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