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 순위… '오버워치-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로 세몰이   10월 3주 온라인게임 Top 10

2020-10-14 11:11:56


10월 3주 온라인게임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는 e스포츠로 다양한 행보를 펼친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가 주목됐다.

 

 

 

■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샌프란시스코 쇼크 2연패

 

도시 연고제 기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의 2020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서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우승, 대회 역사상 첫 2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 그랜드 파이널에서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결승 무대에 오른 서울 다이너스티를 세트 스코어 4대 2로 격파하고 우승 상금 150만 달러(약 18억 원)와 오버워치 리그 챔피언십 트로피를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의 대회 2연패를 견인한 Striker 권남주(딜러)는 그랜드 파이널 MVP의 영광과 함께 상금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최고의 트레이서로 평가받는 Striker 권남주는 그랜드 파이널의 시작과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두 차례 쟁탈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Profit 박준영(2018), ChoiHyoBin 최효빈(2019) 선수에 이은 3년 연속 한국인 그랜드 파이널 MVP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2020 시즌 종료와 함께 미국 어바인 현지 시간 12일부터는 차기 시즌을 위한 팀별 로스터 구성 작업에 돌입한다. 오버워치 리그 2021 시즌 로스터 구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프시즌 중 선수 이동에 대한 세부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펍지, PCS3 상세 내용 공개

 

펍지가 올해 네 번째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 3'의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되는 PCS3는 아시아(한국·중국·일본·차이니즈 타이페이), 아시아퍼시픽(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등 네 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출전팀들은 권역별 총상금 20만 달러를 놓고 11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24매치를 치른다.

 

한국이 포함된 PCS3 아시아는 11월 5~6일, 12~13일, 19~20일에 매치를 펼친다. PCS3 북미도 동기간 진행되며, PCS3 아시아퍼시픽과 PCS3 유럽은 11월 7~8일, 14~15일, 21~22일에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PCS3 아시아에 출전할 팀은 지역 선발전을 통해 가려진다. 한국의 경우 6장의 진출권과 상금을 놓고 16개 팀이 한국 대표 선발전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9일과 10일 경기를 통해 최종 출전팀이 결정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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