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 전투력이 점점 오르는군요”... 국산 IP겜, 전투력 측정기 '기적의검' 줄줄이 뛰어넘어   리니지 형제, 바람의나라, 뮤, 라그나로크

2020년 07월 27일 16시 25분 40초


구글플레이 매출 Top5를 장기간 기록하며 전투력 측정기라 불렸던 '기적의검'이 최근 무섭게 질주하는 국산 IP(지식재산권) 게임에 밀렸다.

 

27일, 한국 모바일 시장의 성공 척도라 불리는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각각 1, 3위,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과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가 각각 2, 6위,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4위를 기록하며 중국산 게임을 밀어내서 시장에 활기를 띄웠다.

 

특히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장기적인 업데이트 등으로 론칭 직후 꾸준히 구글플레이 매출 Top5를 기록 중이고, 출시작 수에 비해 히트작이 적었던 넥슨은 재정비를 한 후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와 바람의나라: 연이 흥행을 하며 최근 모바일 시장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뮤오리진1, 2'로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 부흥을 이끈 웹젠은 3번째 뮤 IP 신작 뮤 아크엔젤로 또 한 번 장기 흥행에 성공해 자사 IP의 우수함을 증명했다. 그라비티 역시 '라그나로크M' 이후 오랜만에 모바일 대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성공 시켜 자신감을 더욱 올린 상황이다.

 

이외로 아직 기적의검을 뛰어넘지 못했지만, 다수의 국산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며 "허리가 없는 국내 모바일 시장"이라는 인식을 단숨에 날리고 '허리'를 되찾았다.

 

한편, 이런 기세에 힘입어 위메이드는 '미르4' 출시를 준비하는 등 국산 IP 신작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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