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 엔씨 방문한 국회 문체위 소속 의원에 주52시간제 고충 토로   국회 문체위 소속 의원들은 국정감사

2019년 10월 08일 21시 51분 17초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정감사 중 게임업계 현장시찰을 위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를 방문했다.

 

현장시찰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위원장, 신동근 간사, 이동섭 간사, 정세균 의원, 김영주 의원, 염동열 의원 등이 방문했고, 엔씨소프트 측은 사옥 투어를 진행하며 자사의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날 자리에서 김택진 대표는 현장에 참석한 의원들에게 "중국은 6개월 내 새로운 프로젝트가 나오는데, 한국 게임산업은 주52시간제 시행으로 생산력이 떨어졌고, 이로 인해 경쟁력까지 잃게 됐다"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게임산업 특성을 고려한 제도를 마련해줬으면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김 대표는 "반도체가 하드웨어 산업의 중심인 것처럼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심은 게임이라 생각하고, 게임 산업은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하고 싶어한다는 것도 전하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국회 문체위 의원 소속 의원은 엔씨소프트 외에도 부근에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를 방문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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