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에 원피스 게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부스 전경 이미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PS4™용 ‘원피스 버닝 블러드’(한국어판)와 올해 3월 발매한 PS4™용 ‘원피스 월드 시커’(한국어판)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부스 한 편에는 포토존이 구성되어 다양한 소품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체험 부스의 내용은 당일 사정에 따라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테마 페스티벌이다. ‘러닝 존’, ‘미션 존’, ‘테마 존’ 등 다양한 놀이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 구매 및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