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8 폐막…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팀 3년 연속 우승   블리즈컨 2018

2018년 11월 04일 08시 40분 29초


블리자드 전 세계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8’이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미국 현시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블리즈컨 2018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블리자드 신작 소식뿐만 아니라, 갖가지 무대 행사, e스포츠 경기들로 구성됐다.

 

 

 

올해 주요 일정으로는 ‘디아블로3’와 ‘오버워치’, ‘하스스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스타크래프트2’의 신규 콘텐츠 공개됐고, 여기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디아블로: 이모탈’이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블리즈컨 2018에서 최초로 공개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는 그래픽부터 밸런스가 모두 개선된 점이 특징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또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 게임 중국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와 공동 개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화면과 조작 등으로 원작 ‘디아블로’와 차별화를 꾀했다.

 

더불어 블리즈컨 2018에서는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과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 결승’, ‘스타크래프트2 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글로벌 결승’,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화 던전 인비테이셔널 올스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파이널’ 무대가 함께 진행돼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오버워치 월드컵 결승에서는 한국 팀이 중국 팀을 압도적인 실력으로 눌러 4:0 스코어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파이널은 한국 팀 젠지 히어로가 우승을 해 e스포츠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올해 블리즈컨은 이틀간 약 5만 명 관람객들이 몰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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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토 / 919,890 11.04-01:49

울나라 팀 3년 연속 우승...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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