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신규 영웅 레킹볼 공개 테스트 서버 적용

2018년 06월 29일 14시 54분 34초


소프트웨어 개발 및 퍼블리싱 업계의 선두주자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28번째 신규 영웅 레킹볼(Wrecking Ball)을 최초로 공개함과 동시에 오늘부터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한다고 29일(금) 밝혔다.

 

신규 영웅 레킹볼은 뛰어난 기계 개조 능력과 강철 로봇으로 무장한 오버워치의 6번째 돌격 영웅이다. 우수한 로봇 정비 기술을 갖춘 영리한 햄스터인 레킹볼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전투 로봇을 타고 상대편 후방을 공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가공할 위력을 지녔다. 본명은 해먼드(Hammond)로 직업은 로봇 파일럿, 기계공이다.

 

‘8번 실험체’로도 알려진 해먼드는 기존 영웅 윈스턴처럼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유전자 조작 과정 중 덩치가 커지고 높은 지능을 얻게 됐다. ‘호라이즌 달 기지’ 내 반란 시 탈출 포드를 만들어 기지를 탈출하는데 성공, 지구 대기권 진입 중 호주 내륙의 황무지인 ‘쓰레기촌’에 불시착했다. 이후 자신의 탈출 포드를 개조해 훗날 레킹볼이라는 이름으로 악명을 떨치는 강력한 로봇을 만들었다. 해먼드는 인간의 언어로는 말할 수 없고, 로봇이 해먼드의 음성을 감지해 위협적인 음색으로 전달한다.

 

레킹볼은 기존의 오버워치 돌격 영웅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 4연장 기관총으로 무장한 사족보행 전투 모드와 구체로 변신해 전장과 적 사이를 빠른 속도로 헤집고 다닐 수 있는 구르기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 가능하다. 높은 생명력과 보호막 생성 능력으로 전투에서 먼저 싸움을 걸거나 교전을 마무리할 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갈고리를 벽에 고정하고 시계추처럼 매달려 밑에 있는 적을 향해 아래로 내리꽂는 위협적인 기술인 파일드라이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갈고리 고정으로 최고 속도 상태에 도달 가능하며, 최고 속도에서는 가속도가 붙어 경로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밀쳐낼 수 있다. 레킹볼의 궁극기인 ‘지뢰밭’은 바닥에 지뢰를 흩뿌려 적의 이동 경로를 제한하거나 근접한 적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레킹볼의 위력적인 기술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4연장 기관총 – 기관포 발사

적응형 보호막 – 근처에 있는 적 수만큼 강해지는 임시 보호막 전개

구르기 – 구체로 변신하며 속도가 증가

갈고리 고정 – 구르기 모드 중 갈고리를 벽이나 천장 등에 고정해 매달릴 수 있으며, 이 상태서 시계추처럼 몸을 흔들어 절벽을 뛰어넘거나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음. 기술 사용 중 가속도가 붙으며,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밀쳐낼 수 있음

파일드라이버 – 공중에서 바닥으로 강하게 충돌, 적들을 충돌 지점으로 끌어 모으며 피해를 줌

지뢰밭(궁극기) – 적에게 피해를 주는 근접 지뢰 주변에 뿌림

 

레킹볼은 오늘부터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 서버를 통해 플레이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홈페이지 내 블로그 포스팅(http://playoverwatch.com/ko-kr/news/21901631)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날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는 개발자 영상(www.youtube.com/watch?v=MMeQU5SFFfs) 및 배경 이야기 영상(www.youtube.com/watch?v=Qgn3N64txo0)이 공개되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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