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맞이한 '검은사막 모바일'… 액션-엠엠오 등 본연의 재미로 장기 서비스 목표   검은사막 모바일 공동인터뷰

2018년 06월 07일 14시 01분 58초


모바일 초대작 ‘검은사막 모바일’이 론칭 100일을 맞이했다.

 

펄어비스는 7일, 검은사막 모바일 100일을 기념해 서울 서초에 위치한 더화이트베일 컨벤션에서 공동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펄어비스 조용민 총괄 PD와 함영철 사업실장 등이 참석해 그간 검은사막 모바일에 대한 현황 및 향후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함영철 실장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서비스 이후 캐릭터생성 654만, 앱 분석 사이트에서 사용시간 1위(지난 4월 이후), 공식 카페 80만을 돌파하는 등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며 “우리 게임은 서비스 100일간 월드보스 크자카를 시작으로 길드 콘텐츠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데 꾸준히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00일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 및 안정화가 이뤄질 예정이고, 이 과정 중 순서가 꼬일 수 있지만, 최대한 유저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함영철 실장

 

 

 

조용민 PD는 “6월 16일 신규 서버 ‘알티노바’와 함께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 및 월드보스 ‘누베르’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크나이트는 PC버전에서 호평받은 클래스이고, 태고 및 장식매듭을 사용하는 공격법을 자랑한다. 또 누베르는 크자카와 다른 시점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보스인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PD는 “이외로도 신규 영지 건물 ‘고대 유물의 제단’과 3분기 중 메디아 남부 개척 완료를 할 예정이고, 7월을 목표로 전 클래스 기술 개방, 7~8월 중 전서버 통합 결투장 및 가문 던전, 전서버 통합 거래소, 월드 경영 시스템 등을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7~8월은 신규 업데이트 외에도 여느 때보다 게임 안정화에 보다 집중해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좋은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민 PD

 

 

 

검은사막 모바일의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현재 거래소에서 일부 아이템들만 주목받는 단점이 있다.

 

조용민 : 타 게임 거래소의 경우, 아이템이 좋지 않으면 투자하지 않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은 도감 및 강화 등을 통해 많은 아이템이 사용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 서비스 100일 동안 예상했던 좋은 결과와 그렇지 않은 결과에 대해 말해달라.

 

함영철 : PC온라인 원작과 달리 게임이 대중적이지 않다는 평이 많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게 게임을 구성했고, 실제로 사전등록을 진행 후 다양한 유저분들이 반응을 주셔서 힘을 받았다. 반대로 3개월가량의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자부했지만, 유저들이 3개월 이전에 콘텐츠를 소비한 점이 예상외의 결과였다.

 

- 공개한 동시 접속자 수 그래프를 보면 론칭 때보다 20% 정도 감소한 것 같다.

 

함영철 : 론칭 초반에는 사전예약을 참여한 유저들이 많이 몰렸지만, 현재는 고정 유저층만 남은 상태이고,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 경쟁 게임이 나오고 있는데, 검은사막 모바일은 어떤 강점으로 공략할 계획인가?

 

함영철 : 가장 MMORPG답게, 또 여기에 액션감을 보다 살리는 컨셉으로 시장을 꾸준히 공략해나가겠다.

 

- 3분기 대만 출시 외에 구체적인 해외 출시 계획은?

 

함영철 : 현재 대만에 방문하면서 출시를 준비 중이고, 이후 태국, 동남아, 일본, 북미, 유럽 등 어느 순서대로 시장을 공략할지 내부적으로 고민 중이다. 전반적으로는 내년 상반기 내에 계획된 국가에 모두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

 

-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공 비결은?

 

조용민 : PC온라인 때 기른 빠른 업데이트에 대한 노하우와 게임 퀄리티 및 액션성 등에 유저들이 좋은 반응을 주시는 것 같다. 특히 개발팀 내부는 아직도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매번 노력 중이다.

 

- 게임 론칭 전 모바일 쪽 인력을 충원 중이라고 했는데, 게임이 성공한 이후에도 변화가 있나?

 

조용민 : 검은사막 모바일 성공 이후 모바일 게임 개발자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을 위한 인력이기보단 펄어비스 철학에 맞춰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펄어비스의 인력에 대한 철학은 어떤 프로젝트이든 누구나 회사의 핵심 일원이 돼서 검은사막 IP(지적재산권)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꾸준히 만들어 게이머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함영철 : 사업부 쪽은 모바일 관련 인력을 꾸준히 충원 중이고, 또 Xbox 버전 검은사막 인력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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