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관련 성명 발표

2018년 05월 14일 14시 06분 52초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2018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전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조 의원은 "e스포츠가 전 세계적인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그럼에도 정작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행정적인 절차와 규제에 가로막혀 국가대표조차 출전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역사 앞에 크나큰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무 기관인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더 이상 해당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전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참고로 오는 8월 18일 개최 될 예정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세부 종목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PES 2018, 아레나 오브 발러(한국명 펜타스톰), 클래시로얄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종목이 발표 된 만큼 국내 e스포츠계도 발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하 성명 전문이다.


​2018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전방안 모색하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이는 e스포츠 종주국이자 전세계적인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으로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e스포츠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해 e스포츠협회가 대한체육회의 회원종목단체 지위를 상실하면서 우리나라 e스포츠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계속되어 왔다. 본 의원도 지난해 국정감사부터 대한체육회에 e스포츠 선수들의 아시안게임 출전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어느덧 아시안게임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e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은 이러한 상황을 답답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e스포츠가 국제 경기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됨으로 인해 e스포츠가 전 세계적인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그럼에도 정작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행정적인 절차와 규제에 가로막혀 국가대표조차 출전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역사 앞에 크나큰 과오를 저지르는 것이다.

 

이에 주무 기관인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더 이상 해당 문제를 방치하지 말고 전향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전세계에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하루 빨리 대안을 마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2018.05.1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승래​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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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 743,457 05.16-12:02

답답하구나!!!
선수만 보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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