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그래픽이 특징인 대전… 스트라이커 엣지   단순하면서도 빠른 전략 필요

2018년 02월 12일 02시 49분 00초


매번 독특한 게임을 콘솔 및 PC 시장에 선보이는 에이치투인터렉티브가 이번에는 펀펀치게임즈의 판타지 액션 게임 '스트라이커 엣지'를 PS4 및 PC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도트로 이뤄진 그래픽이 특징이고, 특수한 능력과 무기를 지난 8명의 캐릭터 중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해 상대와 대전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 일반 대전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와 상대 간에 이동할 수 없는 라인이 존재하고, 여기서 서로는 원거리 무기를 던져서 상대를 쓰러뜨리면 승리하게 된다.

 

특히 스트라이커 엣지는 상대의 무기를 피하거나 받아내는 등 돗지볼은 연상케 하는 전투가 매력적이고, 이동, 던지기(모으기), 회피 등 초보자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 게임의 주요 무대가 되는 전장은 독특한 배경으로 이뤄진 4개의 경기장이 마련됐고, 여기에 엄폐물 위치와 형태 등이 달라 전장마다 전략이 달라지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아울러 게임은 캐릭터별 독자적인 스토리가 담긴 캠페인과 다수 유저가 즐기는 로컬플레이, 온라인으로 즐기는 온라인플레이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순수 1인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해 마련된 모드고, 로컬과 온라인은 1vs1, 2vs2로 긴박감 넘치는 대인전을 즐길 수 있다.

 

캐릭터별 각기 다른 공격법은 여타 대전격투 게임에서 느끼던 심리전을 체험해볼 수 있으나, 너무 단순화한 조작으로 인해 장시간 플레이하면 살짝 지루한 감이 있다. 연출력이 좋은 필살기급 기술 몇 개 넣어줬으면 좋았을 듯.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미려한 도트 그래픽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게임성,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니 관심 있는 유저라면 한번쯤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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