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끝자락 6월 앞두고, PC온라인-모바일 기대작 봇물 터져   패스오브엑자일, 일곱 개의 대죄 등

2019년 05월 22일 19시 48분 56초


2분기는 게임사들이 '각' 잡고 초특급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국내 주요 게임사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넥슨 등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면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좋지 못한데, 주요인은 신작 출시 감소 및 기존 히트작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2분기 끝자락인 6월을 앞두고 자사의 실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신작을 대거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오랜만에 글로벌 PC온라인 초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가 오는 6월 8일 출시할 핵앤슬래시 RPG '패스오브엑자일'은 뉴질랜드 개발사 그라인딩기어게임즈가 개발했으며, 지난해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가장 많이 즐긴 게임 탑10에 선정, 전 세계 3천만 회원을 보유한 히트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특히 현존하는 액션RPG 중에서 최대 규모의 게임 콘텐츠 보유, 핵앤슬래시 전투 기반의 본능적인 타격감, 3개월 단위로 오픈되는 리그 시스템 등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국내 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 측은 정식 론칭에 앞서 5월 30일 프리오픈을 준비 중이며, 국내는 글로벌과 동일한 정책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더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로 흥행몰이 중인 넷마블은 오는 6월 4일에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그랜드 크로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적재산권)를 사용한 모바일 RPG이며, 카툰 랜더링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느낌의 그래픽과 화려한 필살기 연출,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그랜드 크로스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한 사전등록자모집에서 예약자 수가 550만 명을 돌파하며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만큼 높은지 가늠케 했다.

 

넥슨은 2분기 신작으로 일본 유명 게임사 스퀘어에닉스와 포케라보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시노앨리스'를 6월 출시할 예정이다.

 

시노앨리스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를 요코오 타로 디렉터의 독특한 세계관과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다크 판타지 RPG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시노앨리스는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단숨에 석권하고 누적 이용자 수 400만 명 이상을 기록, 현재까지 마켓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또 이 게임은 근시일 내에 진행되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세부 정보가 공개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삼국지난무' IP 신작을 지난 21일에 개최한 '유나이트 서울 2019'에서 깜짝 공개했다. 현재 이 게임은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려한 일러스트와 기존 삼국지를 재해석한 색다른 구성 등으로 론칭되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소개된 게임 외에도 남은 상반기 기간 동안 다양한 신작이 론칭을 준비 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여느 때보다 신작 출시가 부족했었다. 하지만 2분기에는 유명 게임사들의 기대작이 줄줄이 출시돼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던 1분기 국내 게임 시장의 침체를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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