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서태건 원장, “모든 산업에 접목되는 게임, 게임인과 유니티가 그 중심이 돼라”   유나이트 서울 2019

2019년 05월 21일 15시 15분 12초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9’이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유나이트 서울 2019는 예년처럼 초심자부터 고급자까지 수준별로 강연이 진행되며, 2D 그래픽, 3D 그래픽, 프로그래밍, 엔지니어링 등 13개의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마련돼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유니티 엔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울러 첫날에는 유니티 주요 인사와 국내 대표 업체 및 관계자들이 유니티 관련한 소개를 하는 키노트 세션이 마련됐다.

 

키노트 세션에서 부산인디게임커넥트페스티벌(BIC)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가천대학교 게임대학원 서태건 원장은 “32개국이 참가하는 BIC에서는 수많은 인디 게임 출품을 받고 있고, 지난해는 출품한 게임 70%가 유니티 엔진을 사용 중이다”며 “이 점유율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듯이 유니티 엔진은 게임 엔진 시장에서 지배적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2010년대 모바일 게임 시장이 주류에 떠오르면서 오픈 마켓과 게임 엔진이 주목받고 있는데, 유니티는 업계가 고가의 게임 엔진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구세주처럼 등장해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엔진을 공급해 이들을 도왔고, 현재는 게임을 넘어 영화, 애니메이션, 건축,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에도 널리 상용돼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유니티처럼 상용화된 엔진을 통해 누구나 개발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게임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게 됐고, 현재 게임은 4차산업혁명의 중심뿐만 아니라, 경제학, 마케팅, 교육 등에도 접목되면서 게이미피케이션이라는 용어도 정착시켰다”며 “과거와 달리 게임은 세상 모든 분야에 들어가고 있고, 이 자리에 있는 게임인들과 유니티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나이트 서울 2019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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