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8년 연매출 전년대비 8% 증가

2019년 02월 12일 15시 14분 30초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NEXON Co., Ltd. 대표이사 Owen Mahoney 오웬 마호니) (3659. 도쿄증권거래소 1부)은 12일 자사의 2018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타이틀의 견고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여름 업데이트 성과에 힘입어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중국 지역에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 역시 두 자리 수 이상의 견고한 매출 성장률을 이어갔다.

 

또한 북미시장에서도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초이스’와 ‘메이플스토리M’, 신규액션 RPG ‘다크어벤저 3(현지 서비스명: Darkness Rises)’ 등의 타이틀이 호실적을 견인,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2018년도 넥슨은 주요 타이틀이 선전한 한국과 중국은 물론 북미지역에서도 높은 성장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며 “앞으로 자사 IP 기반의 신규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하고 AI(인공지능), 가상세계 등 게임 개발과 플레이 경험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유저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첨단 기술들을 도입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함께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 온라인 3D 액션 RPG를 공개하는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년 연간 실적 요약

 

▲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연간 최대 실적 달성

연 매출은 2,537억 엔으로 전년 대비 8% 증가

영업이익은 984억 엔으로 전년 대비 9% 증가

순이익은 1,077억 엔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

 

​▲ ​연간기준 PC/모바일 매출 모두 최대 성과 달성

 

​▲ ​‘메이플스토리’

여름 기간 성공적 업데이트 이후 한국 지역 내 매출 67% 성장

‘메이플스토리M’은 한국 지역 내 매출 81% 성장 / 글로벌 시장 전체에서는 6배의 성장률 기록

 

​▲ ​‘던전앤파이터’

중국 서비스 10주년 기록 및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 달성

 

​▲ ​‘EA SPORTS™ FIFA 온라인 4’ PC/모바일 양대 플랫폼의 성공적 서비스 정착

 

2018년 4분기 실적 요약

 

​▲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

분기 매출은 461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9억엔, 65억 엔 기록

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전망치 하회는 넷게임즈 인수 시 발생한 손상차손 영향

 

​▲ ​PC 매출은 전망치 수준 기록, 모바일 매출은 한국과 일본에서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으로 전망치 하회

 

2019년 1분기 실적 전망


​▲ ​2019년 1분기 예상 매출은 797억 엔~874억 엔 범위 내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한 수치)

 

​▲ ​예상 영업이익은 407억 엔~474억 엔 범위 내

 

​▲ ​예상 순이익은 379억 엔~437억 엔 범위 내​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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