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엔씨소프트, '넥슨' 인수 고려 안 해

2019년 02월 12일 09시 39분 34초


엔씨소프트는 12일,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과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엔씨가 2018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997억 원, 영업이익 1,126억 원, 당기순이익 676억 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 41%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44% 줄었다. 연간 실적은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1조 7,151억 원, 영업이익 6,149억 원, 당기순이익 4,21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5%  상승했으나,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 5% 감소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2,334억 원, 북미/유럽 1,283억 원, 일본 352억 원, 대만 36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2,816억 원이다. 제품별로는 모바일게임 9,133억 원, 리니지 1,497억 원, 리니지2 639억 원, 아이온 634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196억 원, 길드워2 802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리니지2M'과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 등 신작 모바일 MMORPG을 개발 중이며, 순차적으로 출시해 실적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최근 넥슨 매각 이슈와 관련해 엔씨는 관련 사항에 대해서 인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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