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드론, 산업용 드론 론칭쇼 진행

2018년 11월 21일 16시 56분 22초


한빛소프트 계열사인 한빛드론이 DJI의 산업용 드론 출시를 기념해 론칭쇼를 진행하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한빛드론(대표 : 박양규)은 20일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내 로봇타워에서 DJI 측량용 드론인 '팬텀 4 RTK'와 소방•관제용 드론인 '매빅 2 엔터프라이즈' 론칭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DJI코리아 본사 관계자, 드론업계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매빅 2 엔터프라이즈'는 24기가비이트(GB)의 내부 데이터 저장 장치를 탑재했다. 또 비밀번호 암호 기능을 추가해 드론에 저장된 데이터의 보안성을 강화했다. 어울러 스포트라이트, 스피커, 비콘 등 3가지 액세서리(모듈)을 기본 제공한다.

 

스포트라이트는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LED 랜턴보다 약 2.4배 밝은 2400루멘의 성능으로, 저조도 환경에서 수색이나 구조활동에 편의성을 제공한다. 스피커는 최대 100데시벨(1미터 거리)의 음량을 출력하는 확성기로, 대피 안내 메시지 등 녹음된 음성 파일을 최대 10개까지 재생 가능하다. 비콘은 약 4.8킬로미터(km) 떨어진 곳에서도 드론을 식별할 수 있는 밝은 섬광등이다. 이는 미국 연방항공청의 야긴 비콘 기준거리와 동일한 스펙이다.  드론이 촬영한 사진에는 위도, 경도, 날짜 시간 등 'GPS 타임스탬프' 정보가 함께 저장된다. 최대 비행시간은 31분이다.

 

‘팬텀 4 RTK’는 Real Time Kinetic(실시간 이동측위)를 통해 확보한 센티미터(cm)급 초정밀 위치정보를 이미지 시스템과 결합해 항공 측량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확보한다. 이 제품은 비행 컨트롤러, 카메라, RTK 모듈을 지속적으로 배열하는 새로운 타임싱크(TimeSync) 시스템을 갖췄고 1인치 크기의 2000만 화소 CMOS 센서를 통해 비행 고도 100m 내에서 2.74cm의 지상 표본 거리를 기록할 수 있다.  최대 비행시간은 30분이나, 배터리를 교체하는 게 가능해 넓은 지역을 측량하는 게 가능하다.

 

한빛드론은 항공 촬영용 및 산업용, 전문가용 드론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DJI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한빛드론은 교육 및 서비스, 드론 관련 문화콘텐츠 분야의 사업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지차체의 드론 활용 수요에 맞춰 특수목적드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양규 한빛드론 대표는 "세계적인 드론 전문 기업 DJI의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출시함으로써 일반 대중들에게 조금은 생소했던 산업용 드론의 기능과 그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양규 한빛 드론 대표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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