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드래곤과 인간의 최후 사투! ‘드래곤하운드’   넥슨 지스타 2018

2018년 11월 15일 08시 29분 38초


지난 지스타 2016에서는 나름 흥미로운 게임이 하나 공개됐었다. ‘프로젝트 DH’라는 이름이 붙었던 이 게임은 인간과 드래곤의 전투라는 설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는 그리 많은 것들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이슈는 되지 않았다.

 

그 후 프로젝트 DH는 NDC 2018에서 다시 한번 존재를 드러내게 되는데, 이번에는 약간의 시연 영상이 추가되었고 조금 더 구체적인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지스타 2018에서 드디어 프로젝트 DH의 체험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게임명 또한 ‘드래곤하운드’로 변경되었는데, 아쉽게도 아직까지 발매일은 결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드래곤하운드는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광활한 배경을 질주하며 거대한 용을 찾아 사냥을 하는 액션 RPG 게임이다. 게이머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말을 타고 사냥터를 질주하는 쾌감을 느끼고, 거대한 용을 상대하는 박진감을 경험하게 된다. 움직이는 마을 ‘웨이마오치’를 거점으로 하여 장비를 바꿔가며 여러 종류의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작은 몬스터를 사냥할 때는 총이나 활 등의 개인화기를 사용하고, 거대한 용을 상대할 때는 커다란 기계팔 ‘중완’과 대포 등의 중화기를 활용해 공격하게 된다. 몬스터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장비를 선택해 공략하는 재미가 있고 거대한 용과 펼치는 다수의 전투가 핵심 재미 포인트다.

 

게임 자체가 무차별적으로 적을 쓰러트리는 일반적인 액션 RPG 형태의 게임이라기보다는 ‘몬스터 헌터’ 식의 강력한 특정 대상을 공략하는 것이 주가 되는 형태이고, 이러한 장르의 게임이 국내에는 거의 제작되지 않은 탓에 조금 어색할 수도 있지만 깔끔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거대한 스케일을 잘 표현하고 있어 기대되는 부분이 많은 편이다.

 

 

 

이 게임은 말을 타고 몬스터를 쫓으며 사냥하는 것이 전투의 기본이 된다. 플레이어가 손쉽게 몬스터를 조준할 수 있도록 말이 적절한 이동 경로로 달려주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몬스터에 특수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활’과 ‘석궁’, 피부나 약점을 파괴하기 위한 거대한 ‘중화기’ 등의 무기가 존재하며, 무기의 종류와 특징에 따라 몬스터에게 입히는 효과가 달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공격 시 스스로 폭발하는 ‘익탄포’를 사용해 몬스터의 눈을 멀게 하거나 넘어뜨리는 등 특수 기능을 활용해 효과적인 사냥을 즐길 수도 있다. 몬스터의 경우 손상된 부위에 따라 행동 패턴과 동작이 다르게 표현되는 만큼 더욱 실감 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드래곤하운드는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 공개하며, 체험 버전에서는 사냥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튜토리얼을 마치면 바로 말을 타고 달리며 몬스터를 조준해 공격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스타2018’ 시연 버전에서는 게임 중반부터 사용할 수 있는 중화기가 처음부터 주어지며, 보다 낮아진 난이도로 편하게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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