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스타 리마스터보다 한층 향상된 형태로 만든다   블리즈컨 2018

2018년 11월 04일 08시 24분 30초


블리자드 전 세계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미국 현지 시각) 이틀간 열리는 블리즈컨 2018은 블리자드의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e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블리자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블리즈컨 2018에서는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이하 리포지드)’의 공개돼 전 세계 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 게임은 ‘워크래프트3’ 그래픽을 전폭적으로 업그레이드,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한 최신 소셜 및 매치 메이킹 기능 구현, 개선된 월드 에디터를 비롯해 맵 제작자 커뮤니티에 대해 지원을 해 원작보다 한층 강화된 재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블리자드는 리포지드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고, 인터뷰는 랍 브라이든베커 총괄 프로듀서와 브라이언 수사 수석 아티스트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브라이언 아티스트, 랍 브라이든베커 프로듀서

 

- 리포지드는 일반적으로 리마스터로 알려졌는데, 새로 만들어진 부분이 많아 리메이크라고도 한다. 정확히 이 게임은 리마스터인가? 아니면 리메이크인가?

 

랍 : 처음 리마스터를 처음 시도한 것은 ‘스타크래프트’였다. 이 게임은 게임 플레이나 기본 외형을 유지하면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뒀지만, 워크래프트3는 단순 리마스터보다 다시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더불어 원작 워크래프트3는 사용자가 만드는 맵 자체가 큰 호응을 끌었다. 그렇기 때문에 원작의 맵도 리포지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호환성을 높이는 중이다.

 

브라이언 : 리포지드는 워크래프트3에 있던 것은 모두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유저가 만든 맵은 에셋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는 수정해야 하고, 우리는 그 가이드라인을 따로 제공할 계획이다.

 

- 리포지드를 위해 새로운 밸런스 패치를 할 것인가?

 

랍 : 리포지드를 위해 원작도 꾸준히 밸런스 패치를 해오고 있다. 단 큰 변화의 패치보단 원작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업데이트할 것이다.

 

- 영웅 캐릭터 3D 그래픽이 대폭 상향됐는데, 이로 인해 PC 요구 사양도 높아졌나?
 
랍 : 현재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게임에 접근하도록 게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리포지드로 오면서 카툰풍에서 실사풍으로 바뀌었는데, 그 이유는?

 

브라이언 : 첫 기획은 원작 그대로 가려고 했지만, 개발하면서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실사풍으로 바꿨다.

 

- 내부에 파악하고 있는 맵 제작 커뮤니티 규모는? 또 개선된 맵 에디터의 강점은?

 

랍 : 워크래프트3가 15년 정도 됐기 때문에 규모는 크다고 생각한다. 또 커뮤니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사람들은 직접 접촉해 블리자드

로 영입했고, 이들이 모인 팀을 중심으로 맵 에디터를 개선했다.

 

- 기존 워크래프트3 유저도 이제 배틀넷을 사용해야 되나?

 

랍 : 기존을 유지하면 워크래프트3만 즐겨야 하지만, 리포지드 유저와 함께 즐기려면 배틀넷을 이용해야 한다.

 

- 원작 유저가 리포지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랍 : 그래픽뿐만 아니라 전체 UI 등이 변경돼 좀 더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 끝으로 한마디.

 

브라이언 : ​리포지드 공개 직후 다양한 커뮤니티 의견을 들으며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니 많은 의견과 관심 부탁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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