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클래식, 2006년 때 재미는 유지하고 시스템은 개선할 것   블리즈컨 2018

2018년 11월 04일 03시 07분 37초


블리자드 전 세계 팬을 위한 축제 ‘블리즈컨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미국 현지 시각) 이틀간 열리는 블리즈컨 2018은 블리자드의 신작 및 신규 업데이트, e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블리자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울러 블리즈컨 2018에서는 아제로스의 과거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이하 클래식)’이 공개됐고, 미디어와의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다. 인터뷰는 블리자드 이언 해지코스타스 게임 디렉터와 담당했다.

 

 

이언 해지코스타스 게임 디렉터

 

- 클래식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나? 아니면 과거를 재해석한 형태로 서비스할 것인가?

 

이언 : 전체적인 목적은 2006년에 있던 월드 오브 크래프트를 그대로 살리는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 등은 과거 그대로 구현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개선이 돼 서비스될 것이다.

 

- 신규 유저들은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가?

 

이언 : 게임 플레이 자체가 세계관을 천천히 소개해주는 형태로 이뤄졌기 때문에 신규 팬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이고, 기존 팬들은 클래식을 통해 과거를 회상할 수 있을 것이다.

 

- 클래식을 개발하면 2006년 개발 환경을 다시 한번 체험해봤을 것인데, 지금 보니 어떤가?

 

오마르 : 과거 코드를 열어보니 직접 썼던 코드가 나와서 신기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실력이 늘었기 때문에 그 코드를 더욱 완벽하게 개선해서 게임을 제작했다.

 

- 클래식의 론칭 스펙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나?

 

이언 : 2006년 시점에 공개된 콘텐츠를 모두 담을 계획이다.

 

- 기존 팬들은 다시 한번 게임을 즐겨야 하는데,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하나?

 

이언 : 스토리 부분은 기존처럼 흘러갈 것이지만, 특정 시점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부분을 체크해서 새로운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06년과 클래식의 레벨업을 위한 경험치 총량도 같은가?

 

이언 : 클래식은 그때 그 시절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밸런스 부분은 과거와 큰 차이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 클래식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은 있는가?

 

이언 : 현재는 신규 시스템에 대한 계획은 없다.

 

 

오마르 곤살레스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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