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드 나이트메어,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공포감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인터뷰

2018년 07월 05일 13시 40분 47초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니혼이치 소프트웨어(대표 니이카와 소헤이)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와 Nintendo Switch™용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처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의 서면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018년 7월 19일 발매 예정인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하야리가미 시리즈를 제작한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공포게임 신작으로, 올 여름 플레이어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줄 작품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인터뷰는 얼마 전 인트라게임즈 블로그를 통해 유저들이 질문한 것에 대해 게임의 디렉터이자 음악을 담당한 ‘타카스 카즈야’ 가 직접 답변을 보내온 내용이다. (‘타카스 카즈야’는 신 하야리가미 시리즈의 디렉터와 음악도 담당했다.)

 


클로즈드 나이트메어 디렉터•음악 담당, 타카스 카즈야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한마디로 어떤 게임인가요? 

공포 영화와 퍼즐, 탈출이 합쳐진 게임입니다.

 

다양한 호러 장르가 있는데, 시네마틱이라는 새로운 호러 장르를 기획 및 제작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어떤 것을 느끼길 바라며 만드셨나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3DCG의 게임이 실사에 가깝도록 리얼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제 그냥 실사로 가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것이 기획의 시작이었습니다. 판타지 세계나 액션은 3DCG가 아니면 불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 공포 』와 『 폐쇄 공간 』이라는 요소는 실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것이 『 공포 영화×퍼즐 게임 』의 제작을 추진한 계기입니다. 공포 영화 같은 실사 영상을 듬뿍 쓴 게임 속에서 퍼즐과 탈출의 재미를 느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기획하실 때 참고하신 작품이 있나요? 

실사 영상이 주요 포인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게임 보다는 영화나 드라마의 연출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특히 사운드 관련해서는 "SAW"나 "돈 브레스"를 참고했습니다.

 

다른 공포게임들과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게임의 전체가 실사라는 점과 실사 영상(무비)의 양입니다.

 

이 게임이 지향하는 공포는 무엇인가요? 

게임이지만 한 편의 호러 영화를 보는 듯한 공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실사 영상으로 촬영하시면서 연출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영상의 연출이나 분위기를 “주인공 시점”으로 실감나게 표현할 수 있을까’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실사 영상 촬영 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주인공 『 1인칭 시점의 영상 』을 만드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언뜻 보면 영화 "블레어 위치•프로젝트"나 "REC"에서 사용되는 POV와 똑같이 보이지만 그것들은 『 카메라 시점에서의 영상 』으로 인물의 시각과는 다릅니다. 카메라 시점의 영상일 경우, 약간만 흔들려도 리얼한 영상으로 보일 수 있지만, 1인칭 시점 영상에서는 NG가 되어 버립니다.

이번 타이틀의 보너스 요소인 "메이킹 영상"에서는, 카메라 맨이 주인공 배우의 뒤에 초밀착하여 배우의 눈 앞에 카메라를 두고 촬영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퍼즐 파트를 넣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초 기획의 시작이 "공포 영화+탈출 게임"이었으며, 어디까지나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추구하고 성립시키기 위해서 탈출 게임에는 퍼즐이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작하면서 가장 손이 많이 간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주인공 카미시로 마리아와 긴죠 에이토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이네요……. 이유는 실제로 플레이 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좌)카미시로 마리아 / (우)긴죠 에이토


배우에 맞춰 캐릭터를 제작한 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로 캐릭터에 맞춰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캐릭터에 맞추어 배우를 캐스팅했습니다.

 

게임을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하기 위해서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나요?

호러 게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포를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스토리 전개나 주인공 카미시로 마리아의 감각과 발상력에 무심코 태클을 걸고 싶어지는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실 분들도 계실 테고요.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유저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만약 그런 장면을 캐치하셨다면 마음껏 태클 걸고 웃어주세요. 오히려 그렇게 플레이하시는 게 게임을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1회차 플레이타임은 어느 정도인지, 다회차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궁금하며, 모든 요소를 다 경험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플레이 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첫 회 클리어까지 약 10시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배드 엔딩을 포함하여 다수의 엔딩이 존재하고, 스토리의 전모를 알 수 있는 『 수기 』라는 컬렉션 요소, 촬영 현장을 즐길 수 있는 메이킹 영상 등 반복 플레이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플레이 하면 15~20시간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시리즈 가능성이 있는지,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시리즈 화의 예정은 없지만,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클로즈드 나이트메어"시리즈가 아니라고 해도 『실사 영상을 사용한 게임』은 향후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한편, 시네마틱 호러 어드벤처 “클로즈드 나이트메어”는 PlayStation®4와 Nintendo Switch™용으로 7월 19일 발매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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