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PS4에서 한글화로 즐긴다… 타이탄 퀘스트   오래전 게임이나, 지금 해도 재밌다

2018년 06월 28일 03시 29분 36초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THQ노르딕의 핵앤슬래쉬 액션RPG '타이탄 퀘스트' PS4 버전을 한글화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인기 전략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공공 제작자 브라이언 설리번과 영화 '브레이브 하트' 각본가 랜달 월레스가 함께 제작한 게임이며, 그리스 신화부터 이집트, 아시아까지 다양한 배경을 하나의 세계관에 담은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타이탄 퀘스트의 원작은 2006년 PC로 출시돼 '제2의 디아블로'라 불리며 좋은 평가를 받았고, 확장팩과 DLC가 출시돼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그리고 12년의 세월이 흘러 출시된 PS4 버전은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 맞춰 조작 및 UI 등이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의 분신을 만들고, 이후 싱글 프레이나 멀티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는 여타 액션RPG들처럼 다양한 퀘스트를 클리어 및 아이템을 파밍하며 즐기면 되고, 온라인 플레이는 최대 6명 유저와 경쟁을 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목적이다.

 

타이탄 퀘스트 자체가 이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대부분 해봤기 때문에 게임의 흐름 및 진행 방식은 널리 알려졌지만, 간단하게 소개하면 플레이어는 괴물들이 침략한 그리스에서 시작하고, 이후 그리스 신화 악당들을 하나하나 물리치면서 게임을 전개시켜야 한다.

 

 

 

 

 

또한, 플레이어 분신은 36가지 클래스와 1천 가지 이상 아이템들로 외형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며, 전투는 10여 년 전 게임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전략적이고 스피디한 진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지금은 흔히 볼 수 있지만, 핵앤슬래쉬에 강조된 게임임에도 불구 방대한 맵으로 구성돼 지역을 탐험하며 보스 및 적들을 전략적으로 해치우는 맛이 뛰어나다.

 

반면, 10여 년 전 게임을 거의 그대로 이식했음에도 잦은 다운과 버그 등이 발생하고, 폰트가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쉽다.

 

PS4 버전 타이탄 퀘스트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으나, 상대적으로 타 타이틀보다 저렴한 가격에 완성도 높은 RPG를 즐길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한번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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