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15일(금) ‘주신 펠로우’를 첫 공개했다.

<이카루스M>의 핵심 콘텐츠인 ‘펠로우’는 동반, 탑승, 비행을 통해 하늘과 땅을 오가며 전장의 조력자 역할을 담당한다.

오늘 처음 선보인 ‘주신 펠로우’는 펠로우 중 가장 높은 ‘주신’ 등급에 속하며, <이카루스M>에는 총 13종의 ‘주신 펠로우’가 등장한다. 특히, 지상과 공중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탑승형’과 전용 스킬로 동행 전투가 가능한 ‘전투형’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이카루스M>에 등장하는 ‘주신 펠로우’ 중 ‘클레오나’, ‘이클리아’, ‘셀린디아’, ‘크라시아’, ‘리아라’, ‘루체’ 등 총 6종이 공개됐으며, 정식 서비스 시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초대형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대규모 ‘공중 전투’와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 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 액션’ 및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 등을 통해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정식 서비스 전까지 진행되는 <이카루스M>의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정판 펠로우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