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비게임 분야 성장 위해 차차 단계 밟는 중   유나이트 서울 2018

2018년 05월 03일 17시 14분 05초


글로벌 대표 상용화 엔진 유니티의 대규모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8’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유나이트 서울 2018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며, 올해 출시되는 유니티 2018 엔진이 공개와 '세상을 바꾸는 리얼 타임 3D 플랫폼'을 주제의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아울러 둘째 날인 3일에는 주요 관계자와의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고, 인터뷰는 게임 세션과 비게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아래는 비게임 세션 인터뷰이고, 인터뷰는 유니티코리아 박성철 오토모티브 총괄, 서광욱 엔터프라이즈 총괄, 이종석 세일즈 본부장, 유니티 록 보 반, 유니티 오토모티브 솔루션 수석 개발자, 마크 쇼엔나젤 프로덕트 에반젤리스트, 마이크 게이그 프로덕트 콘텐츠 에반젤리스트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박성철, 서광욱, 록 보 반, 마크 쇼엔나젤, 마이크 게이그, 이종석

 

- 타 엔진이 건축 분야에서 1위라고 하는데, 유니티는 그들과 다른 강점은?

 

마이크 게이그 : 우리는 기본적으로 경쟁사와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 방침이다. 강점을 꼽는다면 대규모 캐드 데이터를 정리 및 불러들이는 기술을 가진 픽시즈와 기업 체결을 통해 비게임 분야 업체들을 도울 수 있는 점이 있다.

 

- 비게임 분야 기업은 유니티 전문 인력이 없어 외주로 이용하거나, 대기업에서 관련 인력을 데려오고 있다.

 

서광욱 : 해당 사례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기업에서 유니티 기술력을 내제화시키기 위해 직접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록 보 반 : 비게임 산업분야에서도 유니티 공인자격을 임명해 전문 인력 육성에 도울 것이다.

 

- 비게임 분야에서는 머신러닝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마크 쇼엔나젤 : 완전 자율 주행차 테스트 등 현실에서 힘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유니티 엔진이 돕고 있다.

 

마이크 게이그 : 유니티의 머신러닝 환경은 3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인지적, 시각적, 물리적 복잡성이 있다. 이런 복잡성을 기반으로 건축이나 자동차 분야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도록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 유니티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이종석 : 유니티가 검증한 전문 인력이 있는 공인 학원이 있으니 이쪽을 이용해보는 것을 권해본다.

 

- 비게임 분야에서 유니티를 활용하기 위해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나?

 

서광욱 : 유니티는 처음부터 많은 것을 준비하기 보단, 체계적인 계단을 밟으며 비게임 분야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비게임 분야 기업 규모마다 접근하는 방식에 차이를 주고, 관련한 파트너 시스템 등도 준비 중이니 빠른 시일 내에 좋은 결과를 밝힐 수 있을 것 같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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