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193250, 대표 민용재)는 PlayStation®VR(이하 PS VR)전용 VR게임, ‘Preta: Vendetta Rising(프레타: 복수의 서막, 이하 프레타)’의 출시를 기념한 유저 대상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프레타’는 ‘Illion’社(일리언, 대표 박범진)가 개발하고 당사가 퍼블리싱하는 VR액션어드벤처RPG이다. 유저는 게임 속 용병이 되어, 인간을 괴물로 변이 시키는 역병이 창궐한 ‘아키리온’ 대륙에서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진 마을을 지켜내고, 질병의 근원을 조사해 나가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서울 광진구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지난 3월 3일(토요일)부터 3월 4일(일요일)까지 개최된 “PlayStation® Arena”의 KOREA Developer 부스에 참가, 유저들을 대상으로 ‘프레타’를 선 보였다.

휴일을 맞아 부스를 찾은 유저들은 실제 PS VR을 통해 게임 속 용병을 선택해 ‘아키리온’ 대륙을 배경으로 다양한 괴물들을 격퇴하는 등의 플레이를 즐겼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