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파이터즈, 마지막까지 놀래킬 것   [인터뷰] 히로키 토모코 PD

2018년 01월 22일 15시 31분 48초


드래곤볼 기반의 대전 액션 게임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2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애니메이션 원작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드라마틱 피니시로 관심을 집중시킨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지난 9월 진행됐던 오픈베타에서 격투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수월한 접근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출시 후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태. 이에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히로키 토모코 PD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게임 소개를 부탁한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히로키 토모코다. 2월 1일에 발매 예정인 드래곤볼 파이터즈는 아크 시스템 웍스 사와 함께 본격적인 격투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본 작품은 약 20명 정도의 캐릭터를 3대 3으로 선택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본격적인 파이팅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서버 문제가 있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매칭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이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많은 조사를 할 수 있었다. 로그인이나 매칭이 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되었고 개량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외에도 여러 유저 분들이 많은 의견을 주셨으므로 그것을 반영하여 더욱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


출시 시점에서 캐릭터는 총 몇 종류가 등장하는가?


이번 최신 정보를 기준으로 게임에 들어가 있는 21명과 추가 3명의 캐릭터로 발매 시점에는 총 2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더불어 이번 작품은 격투 게임이기 때문에 이스포츠도 염두에 두고 있으므로 이에 맞추어 무료, 유료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다운로드 컨텐츠로 판매될 시즌 패스의 경우도 숨겨진 캐릭터의 선행 개방권 같은 추가 요소가 들어가 있다. 캐릭터의 배포 시기나 어떠한 캐릭터가 추가 될 지는 아직 미정이므로 향후 정보 공개를 기대해 달라.

 

드래곤볼 원작이 오래되다보니 굉장히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원작 스토리 이외에 외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등장하는가?

다운로드 컨텐츠나 추가 캐릭터는 현재 검토중이며, 어떤 캐릭터가 게임에 추가되고 등장할지는 결정이 된 후에도 마지막까지 여러분을 놀래켜 드리기 위해 아껴두고 있다.


드라마틱 피니시가 큰 화제가 되었는데, 기능을 넣게 된 의도나 이유가 궁금하다.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격투 게임이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힘을 넣어 만들고 있지만, 그만큼 오리지널이기 때문에 원작의 스토리를 재현하기 힘든 면이 있었다. 그래도 본 작은 격투 게임이기에 배틀 안에 원작의 드라마틱한 장면을 넣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한 캐릭터가 기술을 사용할 때 하나의 연출만 가지고 있는지, 다른 캐릭터와 상호작용을 하는 다른 연출이 등장하는 지 궁금하다


격투 게임으로서 밸런스에 영향을 줄 만한 요소는 최대한 빼고 있지만, 게임 내에서 어떻게 캐릭터를 고르는가에 따라 연출이 달라지는 부분은 존재한다. 예를 들어 18호와 17호가 함께 사용하는 필살기는, 팀에 크리링이 있다면 17호 대신에 크리링이 등장한다. 또한, 본 작의 제트 체인지로 캐릭터를 변경할 때 팀에 누가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와 연출, 표정과 같은 부분을 즐겨 주셨으면 한다.

 

원작에서 후반주로 갈수록 메인 캐릭터와 보조 캐릭터의 전투력 차이가 매우 커지는데, 격투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본 작은 3대 3의 팀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크리링과 같은 캐릭터는 선두와 같은 회복 기술로 아군 캐릭터를 서포트 할 수 있다. 또한, 본 작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플레이어가 직접 캐릭터와 링크를 하여 싸운다는 설정으로, 캐릭터와 친해질수록 원작의 전투력 차이와는 별개로 캐릭터가 강해진다. 

 

이스포츠의 준비는 어떻게 되어가는가?


아직 발매 전이고. 오픈베타로 많은 피드백을 받아 이를 게임에 넣어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기에 이스포츠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까지 되었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마지막 인사말 부탁한다


드디어 드래곤볼 파이터즈가 2월 1일에 발매된다. 발매 전까지 계속 완성도 있는 게임으로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약속 드리겠다. 앞으로 더욱 많은 즐거운 컨텐츠를 제공해 드리겠다. 기대해 달라.

 

 

히로키 토모코 PD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보도자료 접수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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