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 2월로 CBT 연기   완성도와 그래픽 품질 높이기 위해 결정

2018년 01월 11일 20시 54분 12초


2018년 모바일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의 CBT가 2월로 연기됐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PC온라인 '검은사막'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이며, 원작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모바일에 녹임과 동시에 '영지 시스템' 등 모바일만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현재 사전예약자가 250만 명을 돌파, 유저들의 기대도가 얼마나 높은지 가늠케 했다.

 

아울러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진행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1월 CBT가 진행할 것이라 밝혔지만, 다양한 콘텐츠의 유기적 완성도를 높이고, 수백만 명 사전예약자가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환경을 구축, 저사양 기기에서도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시키기 위해 CBT를 2월로 연기했다.

 

관련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기존에 발표한 CBT 일정에서 한 달 가량 지연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우리는 그간 검은사막 모바일 준비에 매진하며 여러 방면에서 고민, 그 과정을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 CBT는 공식카페 가입자 중 CBT 신청자 대상을 추첨할 것이고, 일정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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