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8년 1월부터 '모바일-온라인' 대작 총공세   열혈강호M-듀랑고-천애명월도

2018년 01월 04일 19시 43분 26초


넥슨의 지난해 연 매출 2조 원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이 회사는 연초부터 대작 총공세로 그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8년 1월, 넥슨은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과 '야생의 땅: 듀랑고', PC온라인 게임 '천애명월도' 총 3종의 초대작을 시장에 공개해 타 게임사보다 공격적인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4일, 미디어 쇼케이스로 공식 일정 및 계획을 공개한 열혈강호M은 PC온라인 글로벌 대작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멤버들이 주축으로 모인 '액트파이브'가 개발, 23년 동안 6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횡스크롤 액션RPG이다.

 

또한, 열혈강호M은 '진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진짜라는 슬로건에 맞춰 원작 주인공 '한비광' 및 '담화린' 등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조작할 수 있고, 원작 스토리를 충실하게 재현한 던전인 '관문'과 원작자가 직접 감수한 외전 스토리 '무림외전', 그리고 원작 특유의 액션을 풀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액션 등이 플레이어를 매료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열혈강호M은 오는 11일 출시될 예정이다.

 

 

 

열혈강호M에 이어 9일 대규모 미디어 쇼케이스를 준비 중인 야생의 땅: 듀랑고는 '마비노기' 및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모바일 신작이고, 미지의 공룡 세계에서 생존을 위해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의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해 사전 기대 몰이에 성공한 바 있고, 그 결과 사전 예약 일주일 만에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00여 명을 초청한 오프라인 론칭쇼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 대가 고룡의 동명 원작 소설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무협 MMORPG이며,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하면서도 중압감 넘치는 무협 게임 액션성을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먼저 서비스된 중국에서는 현지 온라인 게임 순위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된 바 있다.

 

더불어 천애명월도는 2018년 1월 2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 1월 25일부터 공개 시범 테스트(OBT)를 진행한다. OBT에서는 최고 85레벨, 8개 문파가 모두 준비될 예정이고, 파이널 테스트 버전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개선 의견이 반영된다. 이후 3월 업데이트를 통해 ‘대규모 진영전(RvR)’ 콘텐츠 추가, 4월에는 ‘하우징’ 및 ‘재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서비스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음).

 

한편, 넥슨은 앞서 언급한 작품 외에도 다수의 신작들을 줄줄이 출시해 국내 최대 게임사로서의 위용을 지속해서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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