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MMORPG 흥행 돌풍을 불어올 야심작… 에어   블루홀 지스타 출품작

2017년 11월 17일 17시 14분 22초


최근 동시접속자 250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을 열광시키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는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블루홀은 이번 지스타2017에서 자사의 신작 MMORPG ‘에어’를 대중에게 첫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에어는 부서진 행성과 부유도로 이뤄진 세상에 진화된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배경을 내세운 작품으로 기존의 MMORPG들과 차별화되는 특색 있는 세계관이 일품이다.

 

  

 

이번 지스타 시연 행사에선 워로드, 소서리스, 어쌔신, 미스틱, 거너 총 5개의 서로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래픽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4K UHD 해상도에서 진행된 본 시연은 텍스쳐 해상도를 제외한 모든 옵션을 매우 높음으로 세팅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드나 전장에서 끊김 없이 부드러운 체감상 60프레임 이상급의 매끄러운 플레이 느낌을 받았고 3D 모델링이나 인 게임 사물, 지형, 텍스쳐 모두 매우 뛰어난 최상급의 그래픽을 자랑했다.

 

 

 

에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기존의 평범한 일반적인 MMORPG와 달리 지상 전투는 물론 공중까지 플레이 영역을 확장한 것이 그 무엇보다 큰 특징이자 강점으로, 게임 내 제공되는 다양한 비행선과 탈 것으로 다채로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중 게임의 핵심이 되는 비행선은 하늘과 땅을 오가는 이동 수단 역할을 하는 동시에 전문 기술의 생산 수단 및 에어의 핵심 컨텐츠 중 하나인 협력 플레이 ‘진영전’에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진영 전장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하늘과 비행선을 배경으로 공수교대식 전투가 진행되는 협력 플레이 컨텐츠로, 기존 PvP시스템과 달리 캐릭터 능력에 구애받지 않은 시스템을 내세워 마치 스포츠 경기와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외에 필드에서 구한 몬스터를 커스터마이즈해 탈 것 및 팻으로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컨텐츠와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해 국내외 큰 흥행을 몰고 온 ‘테라’의 개발역량이 더해져 에어는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MMORPG보다 풍부한 컨텐츠와 탄탄한 스토리라인, 뛰어난 액션과 무장, 필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화려한 그래픽과 색다른 게임성, 방대한 컨텐츠로 무장한 에어는 다소 침체된 국내 PC MMORPG 시장의 부흥과 흥행을 몰고 올 작품이라 확신한다.

 

이렇듯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에어는 지난 15일 CBT를 진행, 2018년 내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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