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내년부터 e스포츠에 본격적인 투자 진행할 것   WEGL 파이널 지스타 2017 프리뷰

2017년 11월 08일 11시 33분 39초


액토즈소프트는 8일, ‘WEGL(World Esports Games & Leagues) 파이널 지스타 2017 프리뷰’ 행사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S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WEGL은 액토즈소프트가 주최하고,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이며, 지난 10월부터 각 종목별 예선이 진행됐다. 대표 종목으로는 ‘오버워치’,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 ‘마인크래프트’, ‘루프레이지’, ‘철권7’, ‘NBA 2K18’, ‘DJ맥스 리스펙트’,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등 12개 종목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액토즈소프트가 지스타 2017 기간 중 e스포츠 대회 ‘WEGL 2017 파이널'의 세부 종목, 대진표, 이벤트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전명수 부사장과 서재원 본부장이 진행했다.

 

좌측부터 서재원 본부장, 전명수 부사장

 

- 공식 종목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됐나.

 

전명수 : 팬들에게 인기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게임 중심으로 종목을 선정하게 됐다.

 

- 액토즈가 e스포츠 사업에 500억 정도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현재 얼마까지 사용됐고 향후 비용은 어떻게 사용될 계획인가?

 

서재원 : 지금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고, 올해는 태동기이기 때문에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 e스포츠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와 수익 모델은?

 

서재원 : 올해는 준비 중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한 적이 없다. 내년부터는 방송과 아카데미 사업 등에 본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

 

전명수 : 올해 다양한 관계자를 만나며 시장에 대해 검토를 하는 시기라 봐주시면 좋겠고, 내년부터는 이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행보를 밝힐 수 있을 것 같다.

 

- e스포츠를 진행하면 소음공해가 심한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완할 예정인가?

 

전명수 : 스피커에 대한 방향과 반사되는 각도 등 e스포츠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모두 고려해 부스를 꾸렸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 같다.

 

- ‘배틀그라운드’로 e스포츠를 진행할 계획은?


서재원 : 현재 해당 게임사와 논의 중이다.

 

- 올해 선정된 종목이 내년에도 유지되나?

 

전명수 : 종목은 급작스럽게 변동하지 않을 계획이고, 시범적인 종목들은 있을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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